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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도내 여성 창업인들을 만나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창업 활성화에 더 많은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경기 여성창업인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해 성공 창업사례 창출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 시간을 가졌따.이 지사는 “경제상황도 고용상황도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창업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사회로 이동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새로운 창업의 기회가 많이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선배들이 후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3-05 18:28

의왕ㆍ군포 지역 최초 신설 공립 특수학교인 의왕정음학교가 5일 개교했다.의왕정음학교는 이날 지명숙 군포의왕교육장과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의왕시의회의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도ㆍ시의원, 황정애 초대 교장과 의왕정음학교 교직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하고 학생들을 맞았다.이날 입학 및 전입한 학생은 유치원 2명을 비롯해 초등학교 35명, 중학교 39명, 고등학교 8명, 전공과 10명 등 94명이다.지명숙 군포의왕교육장은 “군포ㆍ의왕 지역에 특수학교가 개교하는 뜻깊은 날, 새로운 출발을 하는 의왕정음학교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1-03-05 18:00

남양주 시민단체 다산신도시 총연합회(회장 이진환ㆍ이하 다산총연)가 5일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환영의 뜻을 드러내며 경기도주택도시공사 남양주 유치 입장을 공식 선언했다.다산총연은 20개 소속 아파트 및 산하 단체 8곳과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 유치위원회’를 이달 공식 발족하고, 경기주택도시공사 남양주 유치에 집중함과 동시에 ‘남양주 공공기관 유치 TF’와 ‘남양주 각 지역 시민단체’와도 연대해 최대한 많은 공공기관을 유치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이진환 다산총연 회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결단은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3-05 17:47

SK와이번스가 ‘SSG 랜더스’의 이름으로 새 출발 한다.프로야구 KBO리그 SK 구단을 인수한 신세계그룹 이마트는 5일 “‘SSG 랜더스(Landers)’를 새 구단명으로 정했다”고 밝혔다.SSG는 신세계 온라인 통합 쇼핑 브랜드로서, 신세계 그룹은 SSG를 야구단 명으로 활용했을 때 마케팅 효과가 가장 크다고 판단했다.랜더스는 ‘상륙자들’이라는 뜻으로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연상하게 하고 인천국제공항과도 연결된다.신세계그룹 이마트는 지난달 말 구단명의 도메인 ‘ssglanders.com’ 등을 등록하고 ‘LANDERS’

야구 | 이승욱 기자 | 2021-03-05 17:47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행 5단계에서 4단계로 줄이고 단계별 국민행동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하는 것이 이번 개편안의 골자다.보건복지부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에서 개편안 초안을 공개했다. 복지부는 여론 수렴을 거쳐 이달 중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다만 개편안이 적용되는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개편안 초안에 따르면 우선 현행 5단계(1→1.5→2→2.5→3단계)는 1∼4단계로 재편된다. 1∼4단계는 코로나19의 억제상태→지역유행→권역유행→대유행을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3-05 17:47

포토 | 윤원규 기자 | 2021-03-05 17:47

코레일이 억대의 예산을 들여 수원역 안내판 환경 정비를 했지만 안내판이 여전히 무질서하고 시인성이 떨어져 개선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5일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수원역사 관계자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약 1억1천300만원을 들여 노후된 수원역 안내판 620개를 교체했다.수원역은 지상 1층 경부선과 지하 2층 수인ㆍ분당선, 동ㆍ서 환승센터 등 하루 방문객 20만명이 넘는 교통 요충지다. 그럼에도 수원역에는 종합 안내도가 없는데다 안내표시는 무질서하게 과다설치돼 이용객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3-05 16:58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핵심 인물인 차규근 법무부 출입국ㆍ외국인정책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4시간 40여분만에 종료됐다.수원지법 오대석 영장전담판사는 5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무서 작성,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차 본부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해 오후 3시10분께 종료됐다고 밝혔다. 차 본부장에 대한 구속여부는 이날 늦은 밤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차 본부장은 김 전 차관에 대한 ‘불법 출금 조치’ 의혹의 핵심 인물이다. 차 본부장은 이규원 당시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3-05 16:58

경기도가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정부가 조사하기로 한 조사대상 범위보다 더 광범위한 조사를 펼친다.도는 경기도 3기 신도시 전 지역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구체적 조사 실행 방안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 지역은 GH가 지분 95%를 보유한 경기용인플랫폼시티를 비롯해 평택 현덕지구, 광명학온, 성남금토, 안양 관양고, 안양 인덕원 등 모두 6곳이다. 또 개발예정지구 인접지역까지도 조사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도는 이들 6개 지역의 경우, 정부 관계기관 합동조사단의 조사지역으로 포함된 3기 신도시와 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3-05 16:58

프로축구 K리그1에 새로 도입된 ‘U-22(22세 이하) 선수 의무출전제도’가 변수로 등장한 가운데, 경기ㆍ인천 연고 구단들의 U-22 선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U-22 선수 의무출전제도’는 IFAB(국제축구평의회)가 올해 열리는 각 국의 리그 교체선수 인원을 5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입됐다. U-22 선수가 2명 이상 출장한 팀은 경기에서 교체카드를 5장까지 활용케 해 유망주의 기용 폭을 넓히도록 했다.그동안 유스팀인 수원 매탄고와 성남 풍생고를 통해 꾸준히 유망주를 육성한 수원 삼성과 성남FC는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5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