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934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37%, 43% 각각 감소했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74개사(금융업 등 제외)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매출액은 988조 24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0.83% 증가했다.하지만 영업이익은 55조581억 원으로 37.09% 감소했고, 순이익은 37조 4천879억 원으로 42.95% 줄었다. 영업이익·순이익 감소율은 상장사들이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11년 상반기 이후 각각 최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9

최근 논란이 되는 ‘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에 개인투자자 약 3천600명의 투자금 7천300억 원이 투자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당국은 해당 상품들의 지표 금리가 지금 수준으로 계속된다고 가정할 때 원금의 절반 이상 손실을 예상했다.금융감독원은 급격한 수익률 악화로 논란이 된 DLF와 DLS(금리연계 파생결합증권)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이처럼 집계됐다고 19일 발표했다.DLF와 DLS는 주요 해외금리에 연계된 파생상품이다. 은행에서 DLS에 투자하는 사모펀드 형태로 판매된 게 DLF다. 증권사에선 직접 DLS를 판매했다. 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9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네팔 정부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경협증진자금’ 5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수은이 경협증진자금(Economic Development Promotion Facility)을 지원하는 건 이번이 첫 사례다.경협증진자금이란 개발도상국 산업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한국과의 경제교류 증진을 촉진하는 현지 주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새로 만든 금융수단이다.이 자금은 수은이 금융시장에서 차입한 자금을 재원으로 활용하되, 개발도상국의 대형 인프라 사업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저리, 장기의 조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9

코스피가 기관 매수에 1940선 턱밑에서 마감했다.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2.73포인트(0.66%) 오른 1939.90에 마감했다. 기관 홀로 1891억 원 사들인 반면 외인, 개인이 각각 1406억 원, 579억 원 팔아치웠다.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3.47%), 건설업(2.39%), 은행(2.04%)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의료정밀(-0.84%), 전기전자(-0.68%), 종이목재(-0.685) 등은 하락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1.04%), 신한지주(1.00%), SK텔레콤(0.43%) 등이 상승했다. SK하

금융·증권 | 이정희 | 2019-08-19

올 상반기에도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가장 큰 기업은 삼성전자로 집계됐다. 그러나 반도체 업황 부진 등으로 영업이익 규모는 크게 줄었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78개사(금융사 등 제외) 상반기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12조8303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보다 57.95%나 줄은 수치다.가뜩이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등 대외 경영 여건이 악화되자 실적이 더 나빠졌다는 분석이다.SK하이닉스의

금융·증권 | 문선영 | 2019-08-19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4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회사협의회가 12월 결산 코스피 상장사 578개사(금융사 등 제외)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상반기 매출은 988조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83%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55조 원으로 37.09% 줄었으며 순이익도 37조 원으로 42.95% 감소했다.영업이익률(매출액 대비 영업이익)과 순이익율은 각각 5.57%, 3.79%로 전년동기대비 3.36%포인트, 2.91%포인트 줄었다

금융·증권 | 문선영 | 2019-08-19

올해 상반기 코스닥 상장사의 매출은 늘었지만,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코스닥 주도 업종으로 꼽히는 IT, 제약업종의 약진이 두드러졌다.1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는 12월 결산법인 코스닥 상장사 1332사 중 비교 가능한 1153사의 2019년도 상반기 실적현황을 발표했다.올해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65조5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3조8484억 원, 3조473억 원을 기록해 0.57%, 15.60%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순이익

금융·증권 | 이정희 | 2019-08-19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2017년 포항 지진으로 고통받는 포항시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후원금 1천만 원을 포항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6일 포항시 남구에 있는 포항시청에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그동안 포항시 지역주민들께서 신한생명을 많이 아끼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당사 포항지점이 대형점포인 PREMIER 지점으로 승격됐다”라면서 “지역주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던 중, 2017년에 발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9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서울사옥 신관 로비에서 보안응용 및 소재제품 제조회사인 (주)나노브릭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기념식을 개최했다.상장 첫날 나노브릭은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나노브릭은 시초가(1만4천400원) 대비 20.14% 오른 1만7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만6천 원)보다 8.13% 오른 수치다.2007년 설립된 나노브릭은 전기장이나 자기장 등 외부 자극에 따라 색상과 투과도가 변화하는 나노 신소재(자기색가변 소재·MTX)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다.서울=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8-19

코스피지수가 개인,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1930선을 회복했다.1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8.61포인트(0.45%) 오른 1935.78에 형성됐다. 개인, 외인이 각각 52억 원, 11억 원 사들이는 반면 기관 홀로 62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반등하면서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06.62포인트(1.20%) 오른 2만5886.01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41.

금융·증권 | 이정희 | 2019-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