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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아시아 선수 최초로 ‘50호골 고지’를 정복한 손흥민(28ㆍ토트넘)이 부상 악재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지난 일요일 애스턴 빌라와 경기 도중 오른쪽 팔이 부러져 이번 주에 수술을 받게 됐다”라며 “수술 이후에는재활 때문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고 밝혔다.손흥민은 지난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2019-2020 EPL 26라운드 원정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그러나 이날 손흥민은 경기 시작하자마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9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중앙수비수 최규백(26)과 골키퍼 박대한(24)을 영입했다.최규백은 188㎝, 77㎏의 신체조건을 활용한 공중볼 경합과 빠른 스피드를 통한 대인방어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공격 전환시 정확한 패싱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빌드업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수원 율전초ㆍ율전중 출신의 그는 2015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거치면서 프로통산 34경기에 출장했다.또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팀에 발탁돼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기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브라질 공격수 마우리데스(26)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마우리데스는 2012년 브라질리그 인테르나시오날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2016ㆍ2017시즌 포르투갈 CF벨레넨스스로 이적 두 시즌 동안 45경기에 나서 14골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이어 불가리아리그의 CSKA소피아로 둥지를 옮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출전해 4경기서 4골을 넣으며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마우리데스는 189㎝, 93㎏의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 장악 능력은 물론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공간 침투 능력과 정교한 왼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전지훈련을 통해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며 착실히 기량을 쌓았습니다. 리그 판도를 흔드는 ‘다크호스’로 비상해 1부 재승격의 환희를 맛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의 김도균 감독(44)이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2020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국내ㆍ외 동계 전지훈련에 대한 총평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수원FC는 지난달 5일부터 25일까지 태국 촌부리에서의 해외 전지훈련에 이어 29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2차 국내 훈련을 통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력 담금질을 하고 있다.지난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8

2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에 오른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이 G조 조별리그 첫 승 사냥에 나선다.지난해 대한축구협회컵(FA컵) 우승팀 자격으로 ACL 본선 무대에 오른 수원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세계적인 스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스페인)가 소속된 지난해 일왕컵대회 챔피언 빗셀 고베(일본)와 일전을 벌인다.이니에스타는 스페인 국가대표와 FC바르셀로나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 버금가는 슈퍼스타다.국가대표로 출전한 유로 2008ㆍ2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2-17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0시즌을 맞아 새 마스코트 ‘유티’를 새롭게 선보였다.인천 구단은 “‘자기가 물범인 줄 아는 두루미’ 유티가 올 시즌 새롭게 영입됐다. 유티는 신설된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유티는 인천을 상징하는 시조인 ‘두루미’를 형상화해 만들어진 마스코트로 프로축구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려는 의지를 담아 친근한 캐릭터로 상징화됐다.유티의 붉은 머리털은 축구에 대한 강한 열정, 큰 날개는 승리에 대한 의지와 페어플레이의 스포츠 정신을 반영?다.또한 구단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7

‘슈퍼 소니’ 손흥민(28ㆍ토트넘)이 데뷔 후 첫 5경기 연속 골을 폭발시키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인 통산 50골을 돌파했다.손흥민은 16일 밤(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대1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역전골과 후반 추가시간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을 터뜨려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EPL 24라운드 득점포를 시작으로 정규리그 3경기째, 잉글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7

잠시 국내에 복귀해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손흥민(28·토트넘)이 개인 첫 5경기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 출격한다.새해 초 잠시 득점 본능이 멈추며 우려를 낳기도 했지만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와의 리그 24라운드에서 헤딩골을 터뜨리며 골 침묵에서 벗어난 손흥민은 이후 4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부진에서 완전히 탈출했다.이후 잠시 귀국해 열흘간의 재충전 시간을 보낸 손흥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3

프로축구 수원FC가 체육특기자 대학입시 개선안과 시민구단의 정체성에 초점을 맞춘 유소년시스템 변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수원FC는 성적 지상주의의 폐해를 양산하는 원인으로 지목된 팀 성적증명서 대신 개인 실적증명서로 대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축구협회의 입시 개혁안에 맞춰 재능있는 유소년 육성을 목표로 ‘이기는 팀’에서 ‘선수를 발굴하는 팀’으로의 변혁를 꾀한다.개인 실적 증명서에는 영상분석시스템 도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이동거리, 패스성공률, 볼 차단ㆍ크로스 횟수 등 선수 개인의 데이터가 추가되며, 확보한 영상과 누적 데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1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18세이하(U-18) 유스팀 매탄고가 2020 알카스컵에 2년 연속 출전한다.김석우 감독이 이끄는 매탄고는 오는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아스파이어 아카데미(카타르)와 맞붙은 뒤 15일 ‘디펜딩 챔피언’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2차전을 벌인다.이번 대회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가 진행되며, 이후 순위별 플레이오프 등을 거쳐 우승팀부터 12위까지 모두 순위를 가린다.2012년 첫 개최된 알카스컵은 아스파이어 재단과 카타르축구협회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해 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