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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ㆍ사장 문성유)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2건을 포함한 174건의 물건(308억원 규모)을 공매한다고 17일 밝혔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85건 포함됐다.주요 공매물건을 보면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632에 위치한 단독주택(매각 예정가 12억3천300만원), 의왕시 월암동 351-1에 위치한 다세대(매각 예정가 3억150만원) 등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7 13:51

삼성전자가 ‘CES 2021’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수여하는 44개의 ‘CES 혁신상’을 포함해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하는 미디어 어워드까지 총 173개 상을 휩쓸었다.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기존 QLED의 화질을 개선한 ‘Neo QLED’ TV가 CNN,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 엔가젯(Engadget), 씨넷(CNET), 와이어드(Wired) 등 현지 매체에서 ‘CES 2021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CNN은 “빛 번짐 없이 업스케일링된 훌륭한 화질을 구현하는 Neo QLED는 기존 TV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5 18:25

강수량 부족의 영향으로 경기도내 지하수 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수가 바닥을 보이면서 겨울철 지하수를 이용해 난방하는 수막재배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다.14일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지하수관측망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도내 지하수 관측소 59곳 중 32%에 해당하는 19곳이 표준지하수위지수가 5% 미만으로 떨어지는 ‘심각 단계’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하수 관측소는 지역별 지하수위 등을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농지 등이 밀집해 있는 곳에 설치된다.농어촌공사는 표준지하수위지수(SGIㆍ장기간 관측된 지하수위 변동자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4 18:31

소상공인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졌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일과 삶의 변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지난해 10월 26일~12월 31일 소상공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일과 삶의 균형이 악화했다는 응답은 71.3%에 달했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0.1%에 그쳤고 변화 없다는 28.6%였다.코로나19 이후 일과 삶의 균형이 나빠지며 경험한 문제(이하 복수 응답)로는 만성피로ㆍ피곤함ㆍ우울감 증가(78.5%), 일의 질 저하(7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4 16:52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쌍용자동차 회생개시 신청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 비대면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신속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안성시 소재 A기업은 쌍용자동차 렉스턴스포츠칸 DECK-TRIM 및 병원용 배선카 등을 생산하는 연매출 60억원 규모의 우수 기술력 보유 중소기업이었다. 그러나 주거래처인 쌍용차 사태로 인해 단기적인 경영애로가 발생했다.이에 중진공 경기지역본부는 쌍용차 협력기업 전용 상담창구를 통해 정책자금을 신청 받아 기업긴급지원 프로그램인 앰뷸런스맨을 활용, 비대면으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4 16:26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조정하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 상인들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대형마트와 지자체는 근로자의 명절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위해 휴업일을 바꾼다는 입장이지만, 전통시장 상인들은 대형마트가 명절 대목을 잡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것이라며 단체 행동까지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13일 이마트ㆍ홈플러스ㆍ롯데마트 등 대형마트가 속한 단체인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달말께 경기지역 시ㆍ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월 의무휴업일을 설 당일로 변경해달라는 공문을 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3 18:13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오는 28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이 공개된다.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달 28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및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내놓는다.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10월 2018~2020년까지 3년간 발생한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들에게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배당을 약속한 금액이 주당 354원, 연간 9조6천억원, 3년 합계 28조8천억원이다. FCF는 기업이 번 돈 가운데 세금과 비용, 설비투자액 등을 제외하고 남은 현금을 뜻한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3 18:13

지난해 경기도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4만3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이다.경인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690만9천명으로, 1년 전에 비해 4만3천명 감소했다.경기지역 취업자 수는 매년 10만명 이상 증가세를 보여왔다.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1998년(-20만8천명) 이후 22년만이다. 경기도 취업자 수는 2015년 639만3천명에서 2016년 650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3 17:29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지난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7개 협력 중소기업을 일자리 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한난은 지난 2017년부터 민간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과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친화기업을 선정하고 있다.올해는 기존의 고용증대 및 고용환경 개선과 더불어 고용유지 분야를 추가로 평가해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도 양질의 일자리를 위해 노력한 우수 중소기업 발굴을 강화했다.최종 평가 결과 2020년 한난이 실시한 청년 일자리 매칭사업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2 18:02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한교)는 기술 가치가 높은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특허담보대출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특허담보대출은 중소벤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권의 기술성과 사업성 등 미래 기술가치를 평가하여 이를 담보로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억원(운전자금 5억원 이내)까지 지원 가능하고 운전 및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다.실제 안양시에 소재한 가상 모의훈련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은 신규 개발한 훈련 시뮬레이터를 사업화하기 위해 2020년 중진공의 특허담보대출을 지원받았다. 이후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21-01-12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