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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꿀의 품질 향상 및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6년째 시범사업에만 머물던 ‘벌꿀 등급제’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전망이다. 그동안 벌꿀 등급제 시행의 걸림돌로 지목되던 등급기준 갈등이 조만간 마무리될 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 역시 내년 2월께 국회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이상근)은 9일 안성 미양면 한국양봉농협에서 열린 ‘벌꿀등급제 시범사업 판정 사무실 현판식 및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벌꿀 등급제는 국내산 벌꿀 품질 향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축산물품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우리나라 국민은 27세부터 노동소득이 소비보다 많아지는 흑자 인생에 진입해 41세에 정점을 찍고서 59세에는 적자로 전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통계청은 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6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보고서 내용 중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생애주기를 보면 0∼26세까지는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은 ‘적자’가 발생한다. 적자는 16세에서 2천867만 원으로 최대가 된다.노동소득은 임금 근로자의 임금소득, 자영자와 무급 가족 종사자의 노동 가치(노동으로 발생하는 소득)를 포괄하는 개념이다.이후 27세부터 58세까지는 노동소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이 경기도 내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 발판을 위해 마련한 ‘2019 Closed 투자 IR’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경기중기청은 지난 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경기 창업선도대학과 공동으로 ‘2019 Closed 투자 IR’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투자 IR 대회는 경기도 내 우수기업을 발굴, 보육 기업들의 사업화 기회 마련 등을 위해 마련됐다. 투자 IR 대회에 앞서 창업 유관 기관의 추천을 받은 7년 미만의 스타트업들 중에서 선별된 9개 기업들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한국의 노동인구가 앞으로 약 2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가파르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에 가파른 노동인구 감소가 성장잠재력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9일 세계무역기구(WTO)에 따르면 세계무역기구는 최근 발간한 ‘세계 무역 보고서(World Trade Report) 2019’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보고서를 보면 2040년 한국의 인구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지만, 노동인구는 17%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주요 국가ㆍ지역 가운데 가장 큰 감소율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평균(17% 증가)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재경)가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9일 수원 동남아파트 경로당에서 일산화탄소 누설경보기(이하 CO경보기) 무료보급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관내 CO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CO경보기 200대(약 2천만 원 상당)를 기증한 원진에너지ㆍ조이에너지 등 가스업계와 경기도ㆍ수원시 관계자, 동남아파트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CO경보기 무료보급 사업의 수혜자는 2019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가스안전관리 우수아파트 표창을 받은 수원 동남아파트와 오산

사람들 | 김태희 기자 | 2019-12-10

국내 소비자들은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 서비스 만족도에서 페리카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BBQ·BHC·교촌치킨·굽네치킨·네네치킨·처갓집양념치킨·페리카나·호식이두마리치킨 등 가맹점 수 상위 8개 프랜차이즈 치킨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본 1천6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종합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3.79점을 받은 페리카나였다. 이어 처갓집양념치킨(3.77점)과 네네치킨(3.73점), 호식이두마리치킨(3.71점), 굽네치킨(3.69점), BBQ·BHC

소비자·유통 | 김태희 기자 | 2019-12-10

삼성전자는 글로벌 해운업체 MSC 크루즈의 ‘그란디오사(Grandiosa)호’에 초대형 스마트 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운항을 시작한 그란디오사호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최대 6천334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전체 길이가 331m에 달한다.삼성전자는 그란디오사호 내부 갤러리아 천장에 전체 면적 580㎡의 ‘커브드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 전체 길이는 93m로,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인 빅벤의 높이와 비슷하다.여기에 사용된 제품은 실내용 LED 사이니지인 ‘I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LG전자 냉장고가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냉장고’에 선정됐다.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냉장고 평가 순위 3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최고의 3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1∼2위, ‘최고의 4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 1∼2위, ‘최고의 양문형 냉장고’ 1위를 각각 차지했다.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 3도어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LFXS32766S)는 에너지 효율을 제외한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였다”면서 “최근 설문에서는 신뢰성과 만족도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10

‘신도시 타이틀’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경기도 내 신도시 및 신도시와 인접한 동네에서 행정구역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위해 3기 신도시를 지정ㆍ발표한 가운데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8일 파주 교하지구 내 복수의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등에 따르면 최근 교하지구에서는 교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협의회 등 중심으로 ‘교하’ 명칭을 ‘운정’으로 바꾸기 위한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교하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협의회는 이 같은 운동을 통해 교하지구라는 명칭으로

부동산 | 김태희 기자 | 2019-12-09

앞으로 신규 공공택지가 공급될 때 산불에 대한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도시 계획과 설계가 이뤄진다. 주요 건물은 인근 산림과 거리를 둔 채 건설되고,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특별 관리에 들어갈 전망이다.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 같은 내용의 ‘산불재난 안전도시’ 조성방안을 마련, 앞으로 신규로 공급하는 공공택지에 적용하기로 했다.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나 호주 등 외국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가 속출해 산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데 따른 대책으로 풀이된다.우선 LH는 산불과 관련한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