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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전(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 설치 개정안과 관련,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소상공인 대다수는 개정안에 환영한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등과 차별화하지 못하면 변죽만 울릴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정부는 25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소상 공인법 시행령 개정안을 포함한 법률안 8건, 대통령령 안 19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소상 공인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소상공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6

“한국 사업장은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철수는 절대 없습니다”줄리안 블리셋 GM 수석부사장 겸 GM 인터내셔널 사장은 25일 인천 부평구 GM의 한국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9 쉐보레 디자인 프로그램’ 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철수설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블리셋 부사장은 “수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해서 창원에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을 짓기로 했다”며 “도장공장은 최소 수명이 30∼35년이고, 한국을 향한 우리의 의지는 더 장기간”이라고 강조했다.지난해 산업은행은 GM 본사가 신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다음 달 16일까지 ‘우수디자인 시제품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디자인 기술개발을 마치고도 자금이 부족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제품 양산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인천TP는 상품화를 하려는 제품의 워킹 모크업(실제 제품의 정상적인 작동 기능을 가진 시제품)이나 금형 제작비용을 80%까지 지원한다.워킹 모크업은 800만 원, 금형은 2천500만 원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인천지역에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시제품과 금형 제작이 가능한 업체와 컨소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6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공사 대회의실에서 ‘인천공항 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백정선 인천공항공사 운항서비스본부장, 강용규 공항연구소 소장, 플랫폼 구축 시행사인 ㈜어니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요과업과 앞으로 추진일정 등을 공유했다.인천공항 테크마켓 플랫폼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기술과 인천공항이 요구하는 기술수요를 매칭해 주는 오픈형 플랫폼이다.인천공항공사는 올해 하반기 플랫폼을 오픈해 인천공항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테크마켓 플랫폼에서 매칭을 지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6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배후단지 내 콜드체인 클러스터 개발을 위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인천항은 이번 공고를 통해 총 23만㎡로 계획된 콜드체인 클러스터 부지 중 11만 7050㎡를 우선 공급하며, 5만 7834㎡에 입주할 A 타입 입주기업 1개와 2만 9608㎡에 입주할 B 타입 입주기업 2개를 유치할 계획이다.임대료는 1㎡당 1천964원과 LNG 냉열사용료 납부 및 입주기간 최장 50년 부여 등이 주요 입주조건이다.입주희망 기업은 운영계획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8월 27일 공사로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인천항은 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6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전(창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폐업지원센터 설치 개정안과 관련,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소상공인 대다수는 개정안에 환영한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서는 기존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등과 차별화하지 못하면 변죽만 울릴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정부는 25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소상 공인법 시행령 개정안을 포함한 법률안 8건, 대통령령 안 19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소상 공인법(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소상공인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6

인천지역 6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지난달에 비해 상승했다.그러나 소비자들은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 인천지역 358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인천의 CCSI는 98.4로 지난달 97.2에서 1.2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CCSI가 100보다 크면 앞으로 생활형편, 경기, 수입 등이 좋아질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며,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의미다.인천지역 CCSI는 지난 4월, 8개월 만에 102.2를 기록하며 낙관론이 우세했지만 5월 97.2로 5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6-26

인천지역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통계청이 발표한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인천지역 맞벌이 부부는 31만 1천 가구로 집계됐다.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만 3천 가구 늘어났다.인천지역 배우자가 있는 가구(68만 2천) 중 맞벌이 부부가 차지한 비중은 45.6%를 차지했다.배우자가 있는 가구 2곳 중 1곳은 맞벌이인 셈이다.인천지역 맞벌이 가구 비중은 지난 2014년 41.1%, 2015년 41.5%, 2016 42.3%, 2017년 43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6

인천지역 수출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24일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인천지역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 감소한 32억 6천600만 달러를 기록했다.최근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체 -14.7%, 자동차 부품 -10%, 의약품류 -32.5% 등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도체는 주요 시장인 중국 -3.8%, 홍콩 -52.5%, 싱가포르 -37.1% 대상 수출이 크게 줄었다.자동차 부품도 중국 -6.9%, 멕시코 -31.8%, 스페인 -75.0% 대상 수출 감소로 각각 2개월, 4개월 연속 마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25

김선병(55) 조달청 조달관리국장이 24일 인천지방조달청장에 취임했다.김 청장은 1985년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제30회 행정고등고시로 1987년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기획재정부 경제협력국 국제경제과장·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장·경제정책기획관국·조달청 조달관리국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관리능력 등을 인정받았다.김 청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조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중소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신뢰받는 조달서비스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