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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일부 정치권과 항만관련 업계가 인천항의 최대 현안인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으나 각 단체의 이견만 확인한 채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회 위원장이 주최한 ‘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기조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토론회가 지난 15일 국회에서 개최됐다.애초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천항 현안인 중고차 수출단지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통상자원부·해수부·인천시 등 공공기관과 인천항만물류협회 등 항만업계가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 지가 관건이었다.‘중고차 수출 클러스터 조성’을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8

부실한 배관 공사로 빗물이 유입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천 강화일반산업단지의 오·폐수 처리 비용을 인천상공회의소와 시공사 측이 부담하기로 했다.17일 인천상의 등에 따르면 인천상의는 강화산단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측과 산단 내 오·폐수 처리 비용 2천831만원(4천26t)을 나눠서 부담하기로 최근 협의했다.이는 강화산단 입주기업들로 이뤄진 강화산단관리공단이 잘못된 배관 공사로 인해 오·폐수가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4천26t이 늘어났다는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시공사 측은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강화산단 배관 공사에 대한 원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8

예비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업 꿈을 이루도록 돕는 ‘창작하는 대로’가 젊은이들의 창업 열기로 뜨겁다.17일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인천TP)에 따르면 지난해 미취업 청년창업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니’ 등 5개 팀이 ‘창작하는 대로’에 입주해 창업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업에 한창이다.창작하는 대로(인천시 남동구 아암대로 1085)는 인천TP가 1억6천여만원을 들여 성공적인 창업디자인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예비 청년 디자이너들을 지원하는 시설(247㎡)이다.이들 5개 팀은 사무기기 등이 있는 공용공간과 개별 창업공간을 배정받아 현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8

송도국제도시유한회사(NSIC)가 송도국제업무단지(송도IBD) 내 도서관 부지를 이달 중 연수구에 매각한다.17일 NSIC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첫 사업으로 송도IBD 3공구에 있는 F24-3블록 도서관 부지(9천427㎡)를 연수구에 매각키로 결정했다.이와 함께 NSIC는 올 상반기 F20-1과 25-1블록에 826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E5 블록에 351세대 주상복합아파트 건설사업 추진도 확정했다.도서관 부지 매각은 송도지역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NSIC의 의지와 시민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자 하는

인천경제 | 허현범 기자 | 2019-02-18

대한항공의 25년 독점체제가 끝나는 인천~몽골(울란바토르) 노선에 항공 운수권을 따내기 위한 국내 항공사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17일 국토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한국·몽골 정부는 지난달 열린 양국 항공회담에서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의 1국 1항 공사 체제를 1국 2항 공사 체제로 바꾸기로 했다.또 운항 편수도 주 6회에서 9회로 늘리기고 노선도 인천~울란바토르 노선과 함께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확대키로 했다.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난달 7일 해당 노선에 대한 항공 운수권 신청을 접수한 결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및 저비용항공사(L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18

이스타항공이 베트남 푸꾸옥 노선의 첫 정기편 운항을 시작됐다.이스타항공은 지난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첫 출발을 앞두고 이스타항공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출발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인천-푸꾸옥 노선은 15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주 7회 매일 운항하며,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737 맥스8 기종(189석)이 투입된다. 푸꾸옥은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운항거리는 약 4200km, 비행시간은 약 5~6시간 소요된다.푸꾸옥은 베트남 남서부에 위치한 섬으로 ‘베트남의 숨겨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2-18

“인천 크루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시와 항만공사 등의 협조가 절실합니다.”백 현 롯데관광 대표는 14일 인천항 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롯데관광은 오는 4월 26일 인천항 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에 맞춰 11만4천t급 대형 크루즈 전세선 ‘코스타 세레나’호를 출항시킨다.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부산으로 복귀하는 5박6일 일정이다.백 대표는 “인천항은 대한민국 인구의 40%가 거주하는 수도권의 관문항인 만큼 지역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크루즈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민오)은 인천항과 인천공항 주변의 관세사무소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근로감독은 이날부터 4월까지 53개소 관세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감독 사항은 서면근로계약, 금품청산,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지급 등에 대한 적법 여부,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 등이다.중부청은 위반사항 적발 시 계도기간을 부여한 후, 행정(사법) 처리할 방침이다.중부청 관계자는 “관세사무소는 업종 특성상 다수업체가 보안구역에 있어 접근이 쉽지 않다”며 “근로 권익이 침해될 가능성이 큰 분야를 선정하여 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14일 홈플러스 인천 연수점에서 인천광역시, 홈플러스와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 시민생활지원을 위한 공동 CSV(Creating Shared Value·사회적 공유가치 창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체결한 공동 CSV 사업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에서 발생하는 석탄회(Bottom Ash)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원예·조경석 ‘에코스톤’을 대형마트에서 할인 판매하고, 행사로 모인 재원은 인천지역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를 보급하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한국남동발전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2-15

해양수산부의 ‘인천 연안해운 정책설명회’가 연평도 등 섬지역 주민들의 여객선 확충을 요구하는 성토의 장이 됐다.해수부는 14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연안해운 정책설명회를 열고 도서민 생필품 운송비지원과 차량 운임 지원 확대, 연안 여객선 준공영제 확대, 전자 승선관리시스템 도입 등 연안해운 관련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이어 한국해운조합도 선사에 대한 경영지원 서비스와 해상보험, 선원임금채권 보장기금, 여객선 터미널 관리·운영 지원책 등을 소개했다.하지만, 정책 설명 뒤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섬지역 주민의 발인 여객선에 대한

인천경제 | 주영민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