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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올해 독자적인 경기문화의 콘텐츠 기획, 생산, 유통을 위한 경기 컬쳐 로드를 구축한다. 31개 시ㆍ군과 관계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공동협력 사업을 개발하고 대중문화와 순수예술, 강역과 기초, 민관이 결합한 경기도형 문화예술 브랜드를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뮤지엄 프로그램의 질과 도민의 문화향유에 대한 책임성 등을 강화하고자 현재 무료인 도내 뮤지엄의 유료화도 추진한다.21일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날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기도 시ㆍ군 문화예술 네트워크 협력 사업을 중심에 놓고, 광역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22

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내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가족 단위 고객을 맞이하고자 준비를 마쳤다. 더욱이 올해 행사는 단순 전시나 공연에만 그치지 않고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마련된데다 공공기관과 사설 기관에 고루 분포돼 즐길 거리를 더했다.먼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휴관 없이 무료로 개방한다. 이 기간 동안 관람할 수 있는 전시는 미술관 개관 50주년 기념전 과 등이다. 아울러 연휴 기간 미술관을 방문하는 쥐띠 관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22

조선시대 백성들은 삶의 고단함을 이겨내며 나름의 세상살이를 펼쳤다. 지배층의 통치행위에 반응하고 지배전략에 대응하며 자신들만의 인생을 살아간 경기지역 백성의 사연이 담긴 책이 발간됐다.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는 ‘경기 그레이트 북스’ 17번째 책으로 『경기백성실록 ? 일하고 생산하고 노래하다』를 최근 발간했다.500년 조선이라는 한 시대에 경기지역에 살며 생산하고 노래하고 고통받았던 농부와 목자, 어부, 수공업 장인, 상인, 노비, 광대 등의 일과 삶에 대한 보고서다.경기 백성은 다른 지역 백성과 마찬가지로 지배층의 통치 행위에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22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새로운 경기도 노래 공정한 공모전’의 작사부문을 재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도는 지난해 친일 잔재를 청산하고 도민 친화적인 경기도 노래를 만들고자 새로운 경기도 노래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381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나 전문가 심사 결과 선정 기준에 맞는 작품을 뽑지 못했다. 이에 경기도는 기존의 공모방식과 기간, 시상범위 등을 대폭 변경ㆍ보완해 재공모를 추진하고 연내에 경기도 노래를 완성할 계획이다.이번 재공모는 지난해와 달리 작사와 작곡을 분리 공모한다. 또 지난해 85일에 그쳤던 공모기간을 각각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21

성남문화재단이 올해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에 함께 할 젊고 역량 있는 성악가들을 모집한다.은 대중이 오페라를 좀 더 쉽게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다. 기존 오페라의 형식은 유지하면서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한다.성남문화재단은 미래 한국 오페라계를 이끌어 갈 젊은 성악가들이 예술적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ㆍ조역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 국적에 상관없이 성악전공자(4년제 대학 성악과(전공) 재학 또는 졸업 이상)로 700석 이상 규모 공연장에서 오페라 공연(갈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21

찬스교육법인은 진로진학을 주제로 한 연수교육을 소하중에서 성료했다.이날 열린 교육은 정선희 찬스교육법인 대표가 입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학생들과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만드는 형태로 진행됐다. 정 대표와 대학생들은 입시를 막연히 어렵게 생각해 무분별한 학습으로 불안함을 다스리기보다는 신뢰와 상황에 맞는 냉철한 판단 등을 강조했다.앞서 찬스교육법인은 찬스 교육봉사단체를 통해 직무능력 강화 및 전문강사 양성 프로그램을 3회째 진행 중이다. 디딤에듀와의 MOU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에게 넓은 교육의 장을 마련해줬으며 이 프로그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20

한국도자재단이 한국도예고등학생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3D모델링 프로그램 교육 등 공예창작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여주도자세상의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3D도자 프린터, 레이저 조각기, 유리 용해로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공예산업발전의 전초기지로서 새롭게 문 열었다.이번 한국도예고등학교 ‘3D 모델링’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Rhino 6(리노6)’ 이론과 활용 방법을 익혀 도자 3D 프린터로 작품을 출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20

간호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정부 관계부처,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가 머리를 맞댔다.대한간호협회는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공동 주최로 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지난 16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16일 김 위원장과 공동으로 추죄한 의 후속 조치로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돈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이용준 환노위 수석전문위원과 송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18

권역외상센터를 공공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현장, 이송, 치료 등의 단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권역외상센터를 공공으로 당장 이관하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센터 관리와 이송 체계 등 전체적인 체계를 재설계 해야 한다는 것이다.18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권역외상센터는 개원을 앞둔 4개소를 포함해 총 13개 센터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중 공공이 운영하는 곳은 센터 개소를 앞둔 국립중앙의료원 한 곳뿐이다. 지난 16일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이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18

‘욕설 논란’을 빚고 있는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이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유 원장을 업무방해, 직무유기, 모욕 등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유 원장은 이국종 교수가 운영하는 권역외상센터에 병실을 배정하지 않는 등의 방식으로 센터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했다”면서 “권역외상센터는 국가가 연간 운영비 60억 원을 보조하는데, 이를 원칙대로 운영하지 않음으로써 직무도 유기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병원 직원들 앞에서 이국종 교수에게 ‘당신 때문에 병원이 망하게 생겼다’는 등의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