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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적셔 줄 세계 각국의 영화들이 다양한 장르로 찾아온다. 드라마 형식으로 촬영된 영화와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담아낸 영화 등 편안함을 마주할 국내 개봉 예정 장르영화를 살펴봤다.지난 2018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촬영한 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저마다 다양한 형태로 이별을 맞이한 인물 4명이 펼쳐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동화작가로 살아가는 싱글맘 캐미(헤더 그레이엄)는 전 남편의 아내인 레이첼(조디 발포어)과 같이 살게 된다. 전 남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걸 알고 장례식장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24 11:14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체육계 성평등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2일 연구원 교육장에서 열린 인권 교육은 오산시 선수 6명과 안양시 선수 16명 등 22명이 참여했다. 성인지 감수성 향상 트레이닝, 성역할과 젠더 차이의 이해, 성희롱 및 성폭력 개념 사례, 성폭력 대응 방안 등 성인지 관점과 인권 감수성을 위한 교육, 성별 고정관념의 문제점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 경기도 체육계 성평등 인권교육은 올해까지 총 1천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올해 초 지도자와 관계자의 가혹행위로 고통을 받은 젊은 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24 10:24

“수원지역의 민주화 운동사를 소개함으로서 시대흐름 속 지역의 이야기를 짚고 잊혀져 간 사람들을 조명할 수 있어 의미가 깊습니다.”유문종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편찬위원장은 ((사)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ㆍ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ㆍ수원시 刊) 출간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향후 지역 이야기와 연계한 시민운동사 소개 계획을 말했다.이번 신간은 어느 도시 못지 않게 민주화 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난 1980~1990년대 수원민주화운동사를 조명하고자 출간됐다. 아울러 민주화운동은 전국단위로 우리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지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23 13:25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금자)는 제35회 경기여성 기ㆍ예 경진대회를 비대면 공모전으로 열었다고 22일 밝혔다.공모전은 비대면으로 열린 시, 수필, 이주여성 백일장, 회화, 사군자, 캘리그라피 등 6개 부문과 꽃꽂이를 포함해 총 7개 부문으로 나뉘었다. 심사는 지난 21일 경기여성의 전당에서 거리두기를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경기여성 기ㆍ예 경진대회는 1986년 시작해 2천290여 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를 끌어올리고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하는 게 목적이다. 방과 후 교사, 취업, 작가 등단,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22 10:02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논하고자 토크콘서트 를 지난 18일 개최했다.유튜브 중계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도내 9개 자립지원네트워크기관과 재단 경기가정위탁지원센터 위탁아동 자조모임 ‘청하’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콘서트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이야기하다’는 박동진 한영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아이들 이야기 속에서 발견한 가깝지만 먼 자립’을 주제로 릴레이강연을 시작했다. 이후 보호종료 이후 자립을 경험한 청년 3인의 자립이야기가 이어졌다. 청년 3인은 보호종료 아동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21 18:44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향한 지원금 1천만원을 지난 16일 전달했다.이날 오전 10시 화성 서부경찰서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기아자동차와 화성 서부경찰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3개 기관이 범죄피해자를 위해 생계지원비는 물론 쌀, 사과, 미역, 김 등을 선물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4천만원에 달한다.전달식에 앞서 3개 기관은 심의를 통해 범죄피해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의 후원 하에 지원금을 마련, 집행했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21 18:37

랜선 시대를 맞아 온라인으로 담아내는 문화예술의 폭이 넓어졌다. 문학제부터 전통 뮤지컬까지 문화적 감수성을 채울 수 있는 온라인 무대가 열린다. 깊어가는 가을, 나에게 맞는 콘텐츠를 골라 문화생활을 즐겨보자.■온라인서 즐기는 ‘2020 수주랜선문학제’, ‘도시클래식’부천문화재단은 ‘2020 수주랜선문학제’를 지난 18일 개막했다. 해마다 현장에서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수주 라디오극장 ▲수주시절 음악공연 ▲디카시 온라인 전시 ▲재미있는 수주이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21 15:01

그를 향해 아무리 세상이 냉혹하게 굴더라도, 언제나 묵묵히 바이올린이 가진 그 아름다운 비밀들을 꺼내 보여주고자 했던 니콜로 파가니니(Nicolo Paganini)! 그래서 그의 연주는 오늘날도 이토록 전설 속에서 빛나는 듯하다.슈만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파가니니의 연주를 직접 들었다. 그 당시 연주자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해 확신이 없었던 슈만은, 파가니니의 연주를 듣고 확고한 마음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파가니니와 같은 대 연주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3개월 후 이러한 자신의 뜻을 그의 어머니에게 이야기했

문화일반 | 정승용 | 2020-09-21 09:56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이 개원 50주년을 맞는다.단국대는 세계 최대의 한자사전인 ‘한한대사전’, 국내 유일의 한국식 한자어 전문 사전인 ‘한국한자어사전’ 편찬 등 한국학 연구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동양학연구원이 오는 28일 개원 50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지난 1970년 설립된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은 한국을 중심으로 하는 동아시아의 역사문화 연구, 한자사전 편찬, 동양학분야의 인재 양성 등 한국학 연구의 불모지를 개척해오며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동양학 학술회의는 현재까지 50회에 이르

문화일반 | 김승수 기자 | 2020-09-20 18:54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동두천 두드림뮤직센터는 비대면 음악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교육의 공백을 메우고 시민들의 건강한 예술 취향을 발굴하고자 기획됐다.교육프로그램은 두드림 뮤직스쿨(참여형)과 오픈 클래스(강의형)으로 뉜다.뮤직스쿨은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통해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통기타, 우쿨렐레를 배울 수 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통해 강의자와 참여자 간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오픈 클래스는 밴드음악, 통기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9-20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