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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감리교회 천영태 목사와 신도들은 18일 군포시를 찾아 한대희 시장에게 10㎏들이 쌀 350포를 기탁했다.시는 기탁받은 쌀을 11개 동 주민센터에 고루 전달, 저소득층 가정에 개별 배분할 예정이다.산본감리교회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1만 8천㎏의 쌀을 군포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군포=윤덕흥기자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9

영동고속도로 안산~북수원 간 확장사업과 관련 군포시 대야동 e편한세상아파트와 인근 주민들은 14일 한국도로공사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장에서 아파트구간 등에 대해 방음터널로 공사를 요구하며 시위했다.이곳 주민들은 지난 2016년 주민설명회에서 방음터널공사를 약속해 당연히 이행될 것으로 알았으나 지난 9월 설명회에서는 다시 방음벽설치로 결정돼 재공청회를 요구했다.이날 주민 100여명은 ‘10여년 간 극심한 소음과 먼지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확장에 따른 피해예상 구간을 방음터널로 공사하라고 주장했다.이에 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 중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5

“군포시가 추진하는 민ㆍ관 협치행정을 적극적으로 알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겠습니다.”민ㆍ관 협치에 대한 이해를 시민사회에 확산하고 군포시와 시민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이채영 협치활동강사(41)의 각오다.이씨는 결혼하면서 군포에 정착한 지 10여 년이 됐다. 두 아이의 엄마로 대학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한 이씨는 졸업 후 해외마케팅업과 미국생활 이후 영어 강사, 개인 영어교습 등을 하며 자녀교육에 열성을 쏟는 여느 엄마와 다르지 않다.이씨는 우연히 군포시에서 운영하는 학습프로그램 등을 검색하던 중 협치강사 모집 안내문을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3

군포시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교류로 서로 가까워지는 소통 공간으로 ‘다가온(ON)’을 개소했다.군포지역에는 1만2천여명의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교류ㆍ소통 공간 조성 공모에 참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며 1억1천만원을 확보, 당정로 28번길 22에 지상 1ㆍ2층 규모의 다가온을 개소했다.다가온에서는 다문화 이해교육과 음식ㆍ문화ㆍ놀이체험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위한 교육ㆍ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적과 관심사에 따른 동아리 모임, 부모 교육 및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2

‘2020 군포철쭉축제’에서 판매할 먹거리와 축제 기념품을 개발하기 위한 공모전인 ‘군포의 맛’과 ‘군포의 멋’이 동시에 진행된다.11일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두가지 공모전은 축제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담당하는 먹거리의 질적향상과 관람객들이 철쭉축제를 기억할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하고자 준비됐다.‘군포의 맛’은 지역내 소상공인 음식점들이 참여 가능하며 완제품, 반조리음식, 음료 및 스낵 등의 분야에서 총 50곳의 업체를 선정한다.‘군포의 멋’은 세라믹, 비즈, 패브릭 등 공예품과 펜, 액세서리 등의 문구류, 그 외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2

군포시가 지역 청소년과 함께 제주도 내 항일 유적지를 탐방해 청소년들의 역사 감수성과 애국심 향상의 계기를 제공했다.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019년 군포시 청소년 항일 유적지 역사 탐방’ 행사를 가졌다.이번 탐방에는 지난 9~10월 시가 개최한 3ㆍ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나라 사랑 글짓기 대회를 통해 선발된 중학생 30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을 방문해 1931년 12월부터 1932년 1월까지 연인원 1만 7천130명이 참여하고, 집회 및 시위 횟수가 238회에 달했던 제주 해녀 중심의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11

군포시가 ‘2019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상생의 지역일자리 우수 사례로 어르신 일자리사업 현황과 성과를 발표했다.7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포럼은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전국 시장ㆍ군수ㆍ구청장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이 자리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은 ‘군포 어르신 일자리 UP! 행복 UP!’이라는 주제로 군포시니어클럽 등 4개 기관에서 25개 사업을 통해 2천1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지난달 보건복지부 주최 ‘2018년 노인일자리사업 우수 지자체 및 수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08

군포의용소방대는 지난 5일 의용소방대원 50여 명과 김판수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로 한항교 남성대장과 황은희 여성대장은 대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 실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의용소방대원들이 담근 1천㎏ 분량의 김치는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 저소득 가정 등 50가구에 20㎏씩 전달할 예정이다. 군포=윤덕흥기자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07

군포시가 ‘둔대동 박씨 고택’을 향토유적 제1호로 지정했다.6일 시에 따르면 박씨 고택은 일제 강점기에 최용신 선생의 야학 강습소 건립을 지원하는 등 농촌 계몽운동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30일 교육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 받은 고 박용덕(1898~1970) 선생이 거주하던 전통가옥이다.이 고택은 1927년에 건립된 후 박용덕 선생의 가족들이 생활하던 곳으로, 현재는 후손들이 유지하고 있으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에 비해 체계적인 보존ㆍ관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향토유적으로 지정한 후 지역의 문화재로서 보호하는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07

군포시 민원콜센터가 한달간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정상 운영된다.시는 지난 1일 민원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대희시장은 “콜센터가 시의 민원 상담 서비스 제공과 시민과 소통을 위한 기구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시에 따르면 시범운영기간인 지난달 기준 하루 평균 316건, 총 6천634건(근무일 21일)의 민원을 접수처리했다.군포시청 대표 번호로 온 각종 민원전화를 콜센터 상담원 7명이 받아 담당 부서로 연결하는 등 적절한 조치로 민원인의 업무 처리 시간 단축 및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 | 윤덕흥 기자 |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