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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민 옹진군수는 2019년 기해년을 맞아 주민들을 돕는 복지·보건서비스를 강화하는 공감행정 추진을 주요 약속으로 내걸었다. 특히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확충해 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 행정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다. 장 군수를 만나 올 한해 옹진군의 1년 계획과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들어봤다.-취임 후 첫 새해를 맞았다. 올해 옹진군의 주요 행정추진 목표는 무엇인가.무엇보다 옹진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 지난해 선거기간 주민이 우선되는 해상교통, 물과 에너지 걱정없는 옹진

인천뉴스 | 양광범 기자 | 2019-01-23

해양경찰청이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에 대비한 불법조업 어선 사전 차단에 나선다.22일 해경청에 따르면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인 중국 춘절을 앞두고 일부 중국어선들이 조업실적을 높이고자 우리 해역을 침범하는 이른바 ‘한탕주의식’ 불법조업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따라 해경은 해군과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번달 말까지 특별단속에 나선다. 단속에는 해경 경비함정과 해군·해수부 경비함 등 함선 23척, 항공기 3대가 각각 동원된다.해경은 허가를 받지 않고 우리 해역에 불법으로 들어오는 외국어선에 대해 선제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9-01-23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 최초 크루즈 전용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크루즈 기항 유치를 위해 인천지역 관계기관들과 힘을 모은다.22일 시와 IPA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부터 2일간 영국 런던에서 ‘2019 런던 크루즈 쇼’ 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세계 크루즈 관광업계의 동향과 새로운 선박 건조 등 최신 관광 현황 등을 확인하게 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하는 시는 IPA, 인천관광공사 등 3개 기관 직원들로 참가단을 구성, 한국 홍보관 부스를 운영하며 인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 홍보데스크 운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3

인천항만공사(IPA)는 안내직 및 선원직 파견·용역 근로자 5명을 정식 임용하는 등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IPA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지침에 따라 지난해부터 노·사 및 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해 파견·용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협의를 진행했다.IPA는 협의 완료에 따라 안내직 1명, 선원직 4명 등 모두 5명을 정규직 전환 대상자로 정해 지난 1일자로 정규직으로 임용했다.선원직의 경우 선장과 기관장 등 고령자 2명을 65세 정년으로 연장, 고용안전을 보장했다. 또 항해사와 기관사 2명은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3

인천항만공사(IPA)는 21일 인천항 제1·2국제여객터미널 및 연안여객터미널 등 3개 터미널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IPA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인천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 내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대합실 내 기계, 전기, 소방시설 작동여부, 이용객 이동 동선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 이용자 안전에 맞춰 실시됐다.특히 최근 자주 발생하는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화재예방 및 대책 수립여부, 피난통로 확보 및 적치물 방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IPA 관계자는 “지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2

해양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해양범죄를 집중 단속한다고 21일 밝혔다.해경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집중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우범 항·포구별 전담반을 편성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단속활동을 하고 사건 발생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중점 단속대상은 불량 식품 유통, 어류자원 남획, 분쟁유발형 불법조업, 선원 선불금 사기, 양식장, 선박침입 절도, 해양종사자 폭행 및 노동력 착취 등이다.특히, 수산물 유통질서를 저해하는 원산지 가짜표시 사범에 대해서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인천사회 | 양광범 기자 | 2019-01-22

정부가 국내 7번째 저비용항공사(LCC) 선정작업을 진행하면서 항공안전분야를 강조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강화된 안전규정 충족 여부가 면허심사의 성패를 가를 주요인으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국제운송사업자면허 신청서를 제출한 각 항공사 관계자를 불러 개별 면담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국토부가 추가 보완을 요구한 분야는 항공안전 관련사항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우선 항공안전을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계획과 운항·정비·운항통제 분야의 안전기준, 안전 관련조직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2

인천 옹진군이 도서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하는 도서특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옹진군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특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소득증대와 거주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우선 군 자체사업으로 도서특성화 사업 시설물 유지관리가 이뤄진다.덕적도, 장봉도, 승봉도, 대이작도 등 4개 섬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올해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마을 리더 연찬회 등을 개최한다.시비를 지원하는 도서특성화 시범마을 육성사업도 추진된다.덕적도의 경우 단호박 제품 개발 및 포장재 제작, 음식성분표시제

인천뉴스 | 양광범 기자 | 2019-01-22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21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19년 고용·노동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총 회원사 150곳을 대상으로 열린 설명회에는 올해 고용·노동 현안인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산업안전분야 법 개정 사항을 안내했다. 또 일자리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고 사업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설명회에 참석한 사업주들은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해 3개월마다 탄력근로제 도입을 위한 노사합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예상치 못한 대량주문 발생 때 현행 탄력근로제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게 사업주들

인천뉴스 | 양광범 기자 | 2019-01-22

인천항만공사(IPA)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대표단을 보내 냉동·냉장화물 유치를 위한 포트 마케팅에 나선다.20일 IPA에 따르면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을 포함한 대표단이 21일부터 25일까지 미 캘리포니아주 일대를 방문한다. 대표단은 미국에서 냉동·냉장 컨테이너로 수입되는 오렌지 등 현지 농축산물과 건강기능식품 화주·포워더를 만나 국내 최대 소비지인 수도권과 가까운 인천항의 장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미국은 중국에 이어 국내 2번째 주요 냉동·냉장화물 수입국으로 꼽힌다. 특히 3~5월 사이 집중적으로 1만5천TEU에 달하는 오렌지

인천경제 | 양광범 기자 |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