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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가 최근 시민단체가 대기업과 대형병원에 혜택을 주는 탁상행정식 조례안이라며 폐기를 주장한 ‘수원시 교통유발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한시적인 경감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29일 수원시의회에 따르면 수원시의회는 지난 4월 정부의 ‘제14차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4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기업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통유발부담금을 올 한 해 한시적으로 경감하기로 발표한 것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조례를 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9 08:23

수원여자대학교와 경기문화재단이 경기지역 디자인 콘텐츠 개발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26일 수원여자대학교 부속회의실에서 경기도 디자인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지역에 잠재된 콘텐츠를 연구ㆍ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디자인 콘텐츠는 경기상상캠퍼스 디자인 1978에서 발표하는 등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한다.이광용 수원여대 부총장은 “여성 디자인 인재양성과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사람들 | 정민훈 기자 | 2020-05-28 21:14

최근 4년 동안 단 한 번도 열지 못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경기일보 1월10일자 6면)의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가 제도를 손질한다.수원시는 최근 열린 제351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의 안건심사에서 시민배심 법정 제도를 개정하는 내용의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수원시 시민배심 법정’은 이해관계가 없는 시민들이 배심원으로 직접 참여해 수원지역에서 일어난 갈등을 조정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시민배심 법정은 그동안 △팔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7 17:30

수원시의회가 오는 7월 시작되는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상임위 명칭 변경은 2018년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2년 만이다.수원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7일 상임위 명칭 변경을 주요 골자로 하는 ‘수원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희승 시의원(영통2ㆍ3, 망포1ㆍ2동)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상임위 소관 부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위원회 명칭과 직제순서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기존 문화복지위의 명칭을 문화체육교육위로, 도시환경교육위를 도시환경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6 17:41

수원시와 신구대학교는 26일 수목원ㆍ식물원 발전과 생물종 다양성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날 성남 수정구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생물종 다양성 증진과 수목원ㆍ식물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와 신구대학은 식물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하고, 도시 공원녹지, 환경 생물종 다양성을 확대하는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또 수원수목원 조성과 양 기관의 수목원ㆍ식물원 운영과 발전에 필요한 기술 협력ㆍ자문을 하고, 시민을 위한 양질의 전시ㆍ교육ㆍ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이숭겸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6 14:21

수원도시공사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수원지역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은 물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낮은 자세로 자리해 온 수원도시공사는 ‘더 나은 수원, 미래가치가 높은 수원’을 기조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출발해 20돌을 맞은 수원도시공사의 변천사와 비전을 들여다봤다.■시민과 함께한 20년수원도시공사의 전신(前身)인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2000년 5월18일 출범했다. 공단은 관내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ㆍ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3과 1센터로 67명의 임직원은 주차, 청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5 18:47

정부가 평택의 미신고 장애인 집단거주 시설에서 장애인이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경기일보 25일자 6면)의 재발 방지를 위해 미신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에 돌입했다.25일 보건복지부와 평택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전국 17개 시ㆍ도에 공문을 보내 오는 6월12일까지 미신고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주문했다. 또 공문을 통해 관내 미신고 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 조치하고 장애인 학대 등의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평택의 미신고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폭행해 사망케 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5 18:34

수원시가 오는 6월부터 하절기를 맞아 오전 5시부터 쓰레기를 수거한다고 25일 밝혔다.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다음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일출 시간 등을 고려해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오전 5시로 변경한다. 기존 6시로 조정했던 스레기 수거 시간을 1시간 앞당긴 것이다.이와 함께 노동자들의 근무시간도 당초 오전 6시~오후 3시에서 오전 5시~오후 2시로 조정된다. 수원시민들은 근무시간 변경과 관계없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앞서 수원시는 청소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폐기물 배출 시간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5-25 18:33

평택의 미신고 장애인 집단거주 시설에서 활동지원사가 장애인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경기일보 18일자 1면)과 관련해 인권단체가 미신고 시설 폐쇄와 정부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장애와 인권 발바닥 행동 등 21개 인권단체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미신고 시설에서 발생한 장애인 사망사건에 대한 정부의 인권실태조사와 장애인 탈시설 정책(지역사회 기반 주거서비스 정책)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장애인이 활동지원사에게 폭행당해 숨진 사건이 벌어진 곳(미신고 시설)이 바로 교회가 운영하는 복지시설이었다”라며 “이는 정부가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4 15:39

미국에 다녀온 화성의 5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화성시는 23일 기안동 풍성신미주 아파트에 사는 5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인천공항에서 해외 입국자 전용 안심 택시를 이용해 자택까지 왔으며, 이후 집에 머무르다가 전날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았다.화성시는 A씨 거주지를 소독하고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동거인 1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지역 감염자는 25명이 됐다. 정민훈기자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5-23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