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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 갑)은 24일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관계자를 만나 ‘캠프마켓 정화조 부지 처분을 위한 협약’의 신속한 체결을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정 의원은 지난 2018년 11월 ‘미군기지 조기 반환과 환경 정화를 위한 합리적 대안은?’ 합동간담회와 지난 1월과 4월 국방부 현안 보고 등을 통해 캠프마켓 정화조 부지 조기 반환을 요청했다.‘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조성사업은 정화조 부지 사용을 전제로 국토교통부로부터 2018년 승인받고 국비 59억5천만원을 지원받았다.하지만, 부지 환원

인천정치 | 이관우 기자 | 2019-05-27

인천 2호선 일산 연장과 서울5호선 검단연장(한강선) 등으로 검단신도시의 교통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국토부는 23일 김현미 장관이 정부 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출입 기자단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서북부 1·2기 신도시 보완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인천2호선 일산 연장은 당초 인천2호선 검단연장 노선을 연장해 김포 경전철 김포 걸포역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서울5호선을 경유 경의선 일산역까지 연장하는 것이다.해당 노선이 현실화하면 검단신도시가 GTX-A를 중심으로 김포·일산과 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4

인천시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을 통한 남동1유수지 준설계획이 남동구의 반대로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23일 시 등에 따르면 남동구의 재원 확보가 안 돼 지난 30년간 준설하지 못 한 남동1유수지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해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충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를 통해 준설에 필요한 전체 사업비 430억원 중 50%인 215억원은 국비 보조를 신청하고 나머지 215억원은 시와 남동구가 절반씩 마련한다는 것이다.하지만, 남동구는 25% 약 100억원의 구비 확보도 어렵다며 해당 방안을 사실상 거절해 남동1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4

인천시가 검토 중인 지하도상가 임대료 단계별 정상화 방안이 법적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다.2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감정평가액의 1/2를 감면해 받던 지하도상가 임대료를 감사원 지적에 따라 정상 징수할 방침이다.하지만 시는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반발 등을 이유로 올해 안에 임대료를 정상화하려는 당초 계획을, 2~3년에 걸쳐 단계별로 정상화하는 방법으로 변경할 계획이다.시의 이 같은 계획은 당해 연도의 연간 사용료가 전년도 사용료보다 5% 이상 증가하면 5%를 제외한 나머지 증가분을 감액할 수 있다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23조에 따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4

인천시가 용현동 ‘트리플 C 콤플렉스((Triple C complex)’ 조성사업에 캠퍼스혁신타운 등을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22일 시와 인하대에 따르면, 트리플 C 콤플렉스 사업의 완성도롤 높이기 위해 캠퍼스혁신타운 등 연계 사업과 주민 상생협약을 준비 중이다.캠퍼스혁신타운은 인하대를 중심으로 참여·운영이 이뤄지는 복합 학습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이곳에서는 스타트업 등을 활성화해, 인하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도 만든다.현재 인하대에는 창업·직업 센터와 평생교육관 등이 갖춰져 있어, 혁신 타운 조성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3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시행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중앙도계위)에 단독 상정돼 재생사업지구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22일 시에 따르면 남동산단 재생사업시행계획이 30일 중앙도계위 상정이 결정돼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중단했다.앞서 시는 3월 심의를 목표로 지난 2월 남동산단 재상사업 계획을 중앙도계위에 신청했다.하지만 중앙도계위에 상정을 요구하는 안건이 남동산단 재생사업 계획 1건에 불과해 중앙도계위는 열리지 않았다.이에 시는 중앙도계위의 조속한 개최를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으며 국토부는 남동산단 재생사업 계획을 중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3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전매제한 기간 단축 등 검단신도시 활성화에 나섰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2일 기자실을 방문, “정부의 제3기 신도시로 검단신도시 미분양 우려가 커지는 만큼 최근 국토교통부를 찾아 9.13 부동산대책으로 강화한 공동주택 전매제한기간 3년 적용 대상에서 검단 지역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설명했다.검단신도시는 9.13 부동산 대책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3년으로 연장되면서 공동주택 분양 희망자가 관망세로 돌아서 수요가 줄었기에 전매제한 기간을 1년으로 적용해 분양 수요를 늘려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3

인천시가 불법 전대 등을 막기 위해 추진중인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 개정이 인천시의회의 반대로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시가 시한 안에 개정안을 제출하더라도, 시의회가 몽니를 부리면 효력을 잃게 돼 정부로부터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불법적인 전대와 양수·양도 등이 가능하도록 한 현행 ‘지하도상가 관리운영’ 조례에 대한 개정안을 6월 말까지 제출할 계획이다.주요 개정 사안은 상위법에 맞지 않은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 골자다.우선 시는 양도·양수와 전대를 허용하는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조례 16조를 삭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5-22

인천 도화지구 뉴스테이 주민이 악취 고통에서 벗어날 길이 열렸다.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는 20일 도화지구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악취 발생 원인으로 지목된 A공업과 도화 공장 이전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도화지구 뉴스테이 사업 시행자다.A공업 이전은 부동산 감정평가와 이전비를 산정한 후 이뤄진다.이를 위해 시와 도시공사는 A사의 기계장비 이전비를 산정할 부동산 평가 법인을 선정했으며 해당 법인에서 제시한 이전비를 따르기로 합의했다.또 도시공사는 해당 공장 이전비를 사회 통념상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까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2

민선 7기 인천시가 갈등 조정을 위해 구성한 민·관 협의체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21일 시에 따르면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와 배다리 관통도로 등 주요 갈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를 운영 중이다.시는 이들 사업의 갈등 해결을 위해 갈등조정전문가를 파견,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하지만, 21일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면서 민·관 협의체 자체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실제로 비대위는 23일로 예정된 제6차 민·관 협의체 연기를 시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