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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ㆍ한식 명절을 맞아 전국에 산불 특별경계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기지역 야산과 공장에서 화재가 잇달았다.한식이자 식목일인 5일 오후 1시 45분께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합 오후 2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에 나서고 있다.이 불은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화재로 임야 1천㎡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낮 12시 14분께 파주시 산남동 심학산 중턱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건·사고·판결 | 경기일보 | 2020-04-06

어린 의붓여동생 둘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소영 부장판사)는 5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앞서 A씨는 지난해 9월 15일 오전 4시 10분께 의붓자매인 B씨(23)의 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자고 있던 B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B씨의 신음을 듣고 방으로 들어온 또 다른 의붓동생이자 B씨의 친언니인 C씨(25)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피해자들은 A씨에게 저항한 뒤 부친의 방으로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20-04-05

5일 오후 1시 45분께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동원해 1시간만인 2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에 나서고 있다.이 불은 인근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옮겨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화재로 임야 1천㎡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하지은기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4-05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고가 경찰 내사 4개월 만에 마무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그러나 이 사고와 관련한 아동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내사의 결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날과 이전 2개월 치의 해당 어린이집 내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뒤 성남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아정신과전문의, 변호사 등과 협의해 성 관련 사고가 있었는지 등에 대해 결론을 내렸다”며 “아동들의 부모에게 결과를 전달하고 사실관계를 설명했다”고 말했다.아동복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4-06

열차 안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묻지마 난동’을 벌인 70대 남성이 구속됐다.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지난달 30일 특수상해 혐의로 A씨(70대)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50분께 수원역 근처에 있던 용산행 무궁화호 열차에서 옆자리에 탄 2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얼굴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피해 승객은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A씨에 대해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당시 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04-05

남양주시 진천읍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4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불이 나 가구공장 뒷편 야산으로 불길이 번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공장 건물 2동(약 500㎡)이 전부 타고, 강풍이 불어 진화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산림당국은 산림청 초대형 산불진화헬기 1대를 포함해 산림청 헬기 4대와 경기도 산불진화헬기 2대, 소방차 12대 등을 투입, 화재를 진압 중이다.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0-04-04

과천시 문원동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양재IC 방향 1차로에서 3일 오전 9시10분께 승용차와 화물차 등 4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소형 화물차 운전자 50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이날 추돌 사고는 라보 차량이 앞서 가던 그랜저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랜저가 사고 충격으로 앞으로 밀려나면서 에쿠스를 추돌했고, 뒤따르던 스타렉스가 라보를 재차 들이받았다.경찰은 각 차량의 블랙박스를 분석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03

파주시 문발동의 한공예품 보관창고 건물에서 3일 낮 12시45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이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아직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인원 66명과 장비 28대 등을 현장에 투입했다.화재가 발생한 지 약 40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25분께 큰 불길은 잡혔으나 바람이 강하게 부는 탓에 소방당국이 완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 간 성 관련 사고’에 대한 경찰 내사가 약 4개월 만에 마무리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2월에 착수한 이 사건 내사를 최근 종료했다고 3일 밝혔다. 그러나 경찰은 이 사고와 관련한 아동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내사의 결론을 어떻게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발생한 날과 이전 2개월치의 해당 어린이집 내부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한 뒤 성남시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소아정신과전문의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4-03

강화도에서 해병대 부사관이 훈련 중 동료가 바다에 빠트린 총기를 찾기 위해 수중 수색에 투입됐다가 숨졌다.2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인천시 강화군 외포리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해병대 모 부대 소속 A 원사(45)가 수중 수색을 하던 중 실종됐다.A 원사는 사고 발생 2시간 전 같은 부대 소속 B 하사가 실수로 바다에 빠뜨린 K-2 소총을 찾기 위해 수색 작업에 투입됐다가 사고를 당했다. 당시 A 원사의 소속 부대는 해상에서 고속단정 출동 훈련을 하던 중이었다.B 하사가 계류장에 정박한 고속단정에 올라타는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