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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500억 원이 넘는 가짜 계산서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일명 ‘패밀리업체’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은 지난 24일 51개 계좌를 추적해 총 13개 패밀리업체 9명을 적발하고 이 중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허위세금계산서교부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적발된 패밀리업체 운영자들은 지난 2013년 4월부터 2017년 1월까지 13개의 패밀리업체를 조직해 총 1천495회에 걸쳐 총 2천540억 원 상당의 허위계산서를 주고받아 거짓의 거래 외형을 만들었다.이들 업체는 ‘순환거래’ 형태로

사건·사고·판결 | 류진동 기자 | 2019-05-27

비의료인이 의사 면허를 대여해 개설하는 불법 ‘사무장병원’을 차려놓고 6억 원 상당의 요양급여를 챙긴 병원 운영자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서현석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치과병원 운영자 A씨(40)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또 A씨에게 면허를 대여해 같은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B씨(45)에겐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4년 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시흥시에 홍 씨의 명의로 병원을 개설한 뒤 본인은 상담실장으로 근무하며 53차례에 걸쳐 국민건강보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5-26

검찰이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1)의 마약 혐의에 대해 추가 기소했다.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지난 24일 황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황씨는 지난 2∼3월 옛 연인이자 가수 겸 배우인 박유천씨(33)와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피스텔 등에서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9∼10월 박씨가 살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에서 박씨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을 1차례 함께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검찰은 지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5-27

화성 동탄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두살배기 원아들을 수차례 학대해오다 학부모들 신고로 경찰에 입건됐다.26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화성 동탄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40대ㆍ여)를 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양벌규정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 원장 B씨(46ㆍ여)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A씨는 지난달 자신이 돌보는 만 2세 원아 8명을 상대로 팔을 잡아당겨 바닥에 내동댕이치거나 낮잠시간에 잠을 못 이루는 원아를 다리로 짓누르고, 대소변이 가득찬 실내 간이화장실 옆에서 원아를 재우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19-05-26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만 2세 원아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어린이집 교사 A(40대)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한 어린이집에서 자신이 맡은 만 2세 반 원아의 팔을 잡아당겨 바닥에 내동댕이치거나 낮잠시간에 다리로 몸을 짓누르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 부모는 아이가 집에서 어린이집에 관해 물으면 자기 손목을 때리며 "때찌, 때찌"라고 답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자 지난달 25일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2개월 치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가 만 2세 반 8명 중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5-25

렌터카를 타고 질주하던 10대 청소년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30분 가까이 추격전을 벌이다가 검거됐다.25일 오후 7시 9분께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동탄신도시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미성년자로 보이는 운전자가 차를 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동탄경찰서 동탄1지구대 소속 순찰차가 의심 차량으로 보이는 K5 승용차에 접근하자 차량은 질주하기 시작했다.이 차량은 쫓아오는 순찰차를 피해 동탄신도시에서 수원역을 거쳐 팔달문 방향으로 도주했다.경찰은 동탄경찰서와 수원남부서 등 인접 경찰서 소속 순찰차 21대에 신속히 지령을 내려 길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5-25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조진래 전 국회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조 전 의원이 이날 오전 8시 5분께 경남 함안군 자신의 형 집 사랑채에서 숨져 있는 것을 보좌관이 발견해 신고했다.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과 몸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유연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유연수 기자 | 2019-05-25

24일 오전 10시 35분께 연천군 미산면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약 3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폐차 예정 차량 5대가 불에 타 23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은 폐차 분해 절단 작업 중 용접기의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송시연 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시연 기자 | 2019-05-24

24일 오후 4시 40분께 구리시 동구동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서울방면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차량 2대가 전소했다.이날 사고는 앞서 가던 스타렉스 차량이 급정거를 하면서 뒤에 따라오던 1톤 트럭과 SUV 차량이 잇따라 충돌해 발생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맨 뒤에서 들이받은 SUV 차량이 앞의 1톤 트럭 밑으로 엔진룸이 끼이면서 화재가 발생, 두 차량이 전소했다.또 사고 여파로 고속도로 일대가 극심한 정체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4

자유로와 외곽순환·구리포천고속도로 IC 출구 등 15개소에서 음주운전자 11명이 적발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6·25 개정 윤창호법 시행을 앞두고 23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이 일대에서 특별음주 단속을 실시했다.경찰 200여 명이 동원된 이번 특별 음주단속에서 음주운전자 11명이 적발됐다.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 이상은 4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5~0.1% 미만은 7명이다. 적발된 최대 혈중알콜농도 수치는 0.153%였다. 무면허 운전자도 1명 적발됐다.경찰은 6월부터 음주운전 처벌이 강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