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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5월 고용 동향’에 따르면 만15∼29세 청년 고용률은 43.6%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p 상승했다. 실업률은 9.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p 떨어졌지만, 청년들은 좀처럼 고용률 상승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청년 취업난 해소에 힘 쏟고 있는 수원시가 지난 6월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년, 시민, 지방자치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일자리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일자리위원회와 수원시가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토크콘서

이슈 | 이호준 기자 | 2019-07-01

오늘날 전국 60세 이상 인구 1천130만 명 중 81만 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3년 뒤엔 1천300만 명 중 95만 명이, 30년 뒤엔 2천200만 명 중 299만 명이 치매환자가 된다. 현재 경기도에선 60세 이상 고령인구 15명 중 1명이 치매에 걸렸으며, 전국 치매환자 중 경기도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이상 ‘남 일’이 아닌 치매, 환자 및 가족의 보호와 치료 여건 조성을 위한 제도ㆍ개선방안을 진단해본다.정부가 ‘치매 국가책임제’를 선언하고 핵심 목표로 ‘치매안심센터 설립’을 내세운 지

이슈 | 이연우 기자 | 2019-07-01

인천시민들이 수난(水難)에 빠졌다. 지난 5월 30일 시작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가 3주가 넘도록 지속하면서 시민 불편은 극에 달하고 있다. 붉은 수돗물 사태는 5월 30일 오후 1시 30분께부터 시작됐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 인천시 서구 검암동과 백석동, 당하동 지역에 수돗물 대신 붉은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당초 상수도사업본부는 붉은 수돗물로 피해를 본 아파트 등 8천500여 세대와 초·중·고등학교 10곳에 대한 수질검사를 했지만 ‘적합’ 판정이 나왔다며 수질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가 시민

이슈 | 김경희 기자 | 2019-07-01

경기도가 인구 1천300만 명을 돌파,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지자체로 성장하는 가운데 경기북부는 여전히 낙후지역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각종 규제로 지역 발전이 지체돼 인프라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정부의 무관심 속에 소외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북부는 지정학적으로 북한과 바로 인접해 있는 지역이라 남북교류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할 잠재력을 갖췄다. 남북관계 해빙무드 속에서 경기북부가 한반도 평화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유다. 이에 본보는 경기북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대안을 찾는 시간

이슈 | 최현호 기자 | 2019-06-01

고양 창릉, 부천 대장에 5만 2천 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가 추가로 들어선다. 이로써 3기 신도시는 지난해 말 발표된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3개 지구와 함께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의 ‘수도권 주택 30만 가구 공급방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고양시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대의 고양 창릉지구(813만㎡·3만 8천 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는 남양주 왕숙(1천134만㎡)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부천시 대장동, 오정동, 원종

이슈 | 권혁준 기자 | 2019-06-01

인천 송도가 셀트리온 비전 2030 발표 등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셀트리온그룹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최근 2030년까지 바이오산업 분야에 40조원이 투자, 양질의 일자리 11만개를 만들겠다는 ‘셀트리온 비전 2030’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전 2030에는 송도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25조원,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10조원, 케미컬 의약품 사업 5조원 등 총 40조원의 투자계획과 일자리 11만개 창출 계획이 담겼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총 25조원을 들여, 면역 항암제를 포함한 2세

이슈 | 이승욱 기자 | 2019-06-01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산 버닝썬 사태 마약 논란 바통을 박유천(33)과 그의 연인이었던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가 이어받았다.이런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 양측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진실공방이 갈수록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특히 과거 결혼까지 약속했었던 연인 사이에서 현재 서로의 치부를 들쳐내는 견원지간(犬猿之間)으로까지 관계가 악화된 이들을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도 편치 만은 않은 모양새다.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 중 먼저 수사 선상에 포착돼 경찰에 체포된 이는 황하나씨였다. 황씨는 지난 4일 자신이 입원 중이던

이슈 | 양휘모 기자 | 2019-05-01

2020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 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내년 총선은 문재인 정부 후반기 정국 주도권의 향배를 좌우하고, 승리한 쪽은 오는 2022년 20대 대선의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야의 불꽃 튀는 대결이 예상된다. 특히 20대 총선에서 무려 8곳의 선거구가 늘어났던 경기도는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일부 선거구 분구가 예상되면서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본보는 21대 총선을 1년 앞두고 전망과 변수, 각 당의 선거전략 등을 분석한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회는 16년 만에 ‘여소

이슈 | 김재민 기자 | 2019-05-01

45년간 국내 항공산업을 이끌어 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가 지난 16일 마무리되면서 오너 일가의 경영권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천억 원에 달하는 상속세 재원이 큰 문제인데,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의 최대주주 지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 창업주 고(故) 조중훈 전 회장의 장남으로 1949년 3월 8일 인천에서 태어났다. 그는 1992년 대한항공 대표이사, 1999년 대한항공 회장에 취임했고,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다. 1997년 외환위기가 찾아오자 항공기를 매각한 뒤 재임차해 유동

이슈 | 강정규 기자 | 2019-05-01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검토 소식이 알려지면서 경기도민들의 우려가 또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기도 내에서만 60개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특히 1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진행된 지 5년가량 지난 현재, 곳곳에서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어 전문가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텅텅 빈 상가…빛바랜 혁신도시 청사진.지난 2013년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시작으로, 법무연수원 등 10개 공공기관이 들어선 충북혁신도시. 그러나 4만 명이 생활할 것으

이슈 | 설소영 기자 | 201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