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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신천지교회 대구 집회를 다녀온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초비상’이다. 특히 이 확진자는 검체 검사 후 자가 격리를 하지않고 부평 일대를 돌아다닌데다, 일부 종교시설들이 평소처럼 단체 예배를 진행해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정부는 23일 코로나19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유치원과 초등·중·고등학교 개학을 3월 9일로 연기했다.이날 질병관리본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신천지교회 대구 집회에 참석한 후 인천 부평구에 온 A씨(60)는 인천에선 2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사회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4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영화관과 유통·외식업계 등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인천에서 처음 나온 국내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물론 인근 지역 상권까지 초토화하고 있다.23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A씨(61·부평구)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영화관과 유통, 외식업계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A씨의 이동경로로 알려진 부평구 일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은 시민의 발길이 끊긴 상태다.이날 CGV 부평점과 롯데시네마 부평점은 주말 오후임에도 상영관의 관객 수가 한자릿수에 머물렀다.일부 상영관은 관객이 4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2-24

“코로나19 이후 급감한 매출로 인건비 등 가게 유지를 위한 자금 확보가 시급한데, 우리가 도움을 청할 곳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밖에 더 있겠습니까”전국에 퍼진 ‘코로나19’로 인해 거리가 한산해진 지난 21일 오후.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에는 신용보증 상담을 받기 위한 상인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하루 평균 50여 명이었던 보증상담 방문객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3배 가까이 늘어 북새통을 이뤘다. 이날도 대기번호가 100번을 넘어가는 가운데, 11개의 보증상담 창구가 꽉 차 5개의 관리창구에서도 보증상담 지원이 이뤄질 정도였다.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2-24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후 인천으로 이사 온지 5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세 여성 A씨에게 동거인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2일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동거인 B씨(59)를 확인 추가적인 역학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A씨는 주민등록등본상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 B씨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오후 9시께 나올 예정이다.B씨는 부평종합시장의 상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B씨의 점포를 즉시 폐쇄했으며 상인회와 부평종합시장 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후 인천으로 이사 온지 5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60세 여성 A씨에게 동거인이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22일 A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동거인 B씨(59)를 확인 추가적인 역학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당초 A씨는 주민등록등본상 혼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는 이날 오후 3시 40분 B씨의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 오후 9시께 나올 예정이다.B씨는 부평종합시장의 상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B씨의 점포를 즉시 폐쇄했으며 상인회와 부평종합시장 전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2-22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수원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ㆍ구입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섰다.도의회는 19일 오전 수원 정자시장에서 송한준 의장, 안혜영 부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 도의회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공동위원장인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과 남종섭 의원,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김미숙 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보는 민생탐방 활동을 펼쳤다.손 소독과 함께 시작된 장보기에서 의원들은 색색깔의 장바구니를 들고 이재범 정자시장 상인회장의 안내를 따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2-20

인천 중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세워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는 최근 차이나타운의 대표음식점이 휴업을 고민할 정도로 피해가 심각해 지역경제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대외활동을 꺼리면서 소비심리가 위축, 각종 행사 규모가 줄거나 간소화해 음식·숙박·관광 등 관련 업계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구는 일자리경제과장을 반장으로 5개 팀(총괄대응, 전통시장지원, 소상공인지원, 상점가지원, 물가안정관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2-19

정부가 코로나19로 매출 감소를 겪고 있는 음식점과 상점가 등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공무원의 외부식당 이용을 장려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부·지자체 외부식당 이용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추진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정부는 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코로나19가 안정화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외부식당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외부식당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공무원들도 동참하도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2-17

광주시는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감염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시민 방문이 많은 광주시터미널에서 진행한 캠페인은 이용객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500매를 배부하며 외출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 권장 등 개인 예방수칙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심리적 위축으로 관내 식당 등 골목상권 침체가 우려된다”면서 “상인과 시민 모두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서 경안전통시장과

광주시 | 한상훈 기자 | 2020-02-17

12일 오전 10시께 중국 우한 교민 귀국자 140명의 임시 생활 시설인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 국방어학원으로 향하는 길. 꽹과리 소리, 주민들의 아우성 등은 없고 조용히 하늘에서 빗방울만 떨어졌다. 500m~1㎞ 간격으로 중국 우한 교민들에 대한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다. 2~3m 남짓한 공간에는 교민을 향한 ‘편히 쉬고 가세요’, 이천시민을 향한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메시지가 교차됐다. 국방어학원 주변에는 음식점, 상점 등이 5~6곳 보였지만 인적은 찾을 수 없었다. 국방어학원 입구 앞 버스정류소에도 승객을 태우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