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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지질전문가들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선정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망(본보 17일 자 1ㆍ3면)한 가운데 경기도와 강원도, 포천시 등 자치단체가 오는 4월 말부터 기념식과 오는 9월 현장답사를 계획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20일 도에 따르면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지난해 8월31일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유네스코 후보지로 선정됐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4월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총회에서 문서 통보 형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선정 최종 승인이 내려질 예정이다.이에 따라 도는 오는 4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코로나19가 교회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되면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도내 종교시설들도 비상이 걸렸다. 줄줄이 예배와 법회, 행사와 모임을 취소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더욱이 이재명 경기지사가 20일 “신천지 신자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한 만큼 신천지 예배당과 집회, 봉사활동 중단 여부를 밀착관리하겠다”고 밝혀 당분간 경기지역 종교 단체들의 행사는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조계종 수원사는 매달 음력 첫째 날인 초하룻날 법회를 비롯해 지난 18일 지장재일, 24일 관음재일 법회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혈액 수급난에 도움을 주고자 임직원들이 20일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이날 오전 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경기혈액원 버스에 약 3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혈액 나눔에 앞장섰다.재단 관계자는 “헌혈 전 철저한 감염 예방 조치로 안심하고 동참할 수 있었다”라며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극복돼 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올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공헌 프로그램 및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 청소년 및 주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막을 내린지 10년 째를 향해가고 있지만 여전히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가 재개봉을 앞두고 있다.그 중 세번째 작품인 가 오는 26일 재개봉한다.이번 작품은 호그와트의 3학년 학생이 된 해리 포터(다니엘 래드클래프)가 일반 세상에서 마법 사용을 하면 안된다는 규칙을 깬 상태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냈다. 해리는 아버지의 험담을 하는 이모부의 누이 마지를 거대한 괴물 풍선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마법부의 징계가 두려워 도망치게 된다. 그 무렵 부모님을 배신해 죽음으로 몰고 간 시리우스 블랙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또 하나의 스릴러 명작 이 오는 26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이번 작품은 H. G. 웰스의 소설 ‘투명인간’을 원작으로 한 SF 호러 영화로 1933년에 개봉한 영화 의 리메이크 작품이기도 하다.주인공 세실리아 카스(엘리자베스 모스)는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소시오패스 남자에게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이후 그의 자살 소식과 함께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게 되나 그날 이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그 존재는 투명인간인 애드리안 그리핀(올리버 코헨)으로 그의 행보는 원작을 통해 유추할 수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스포츠 세계에서 인종과 성별 등 차이가 아닌 다름을 규정하는 요소로 차별이 일어나선 안되지만 잊을만 하면 혐오와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글렌 호들(62) 감독은 “장애인은 전생에 지은 죗값을 현세에서 치르고 있는 이들이다”라는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으며 지난 2014년에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축구팀 바르셀로나 FC의 다니엘 알베스(36)에게 경기 중 관중이 인종차별의 의미로 바나나를 투척하는 일 등도 벌어졌다. 아직까지도 필드 위에서의 혐오와 차별은 언제든지 고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1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5일부터 ‘2020년 수원시 언어권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대상자’ 7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현재 수원시 문화관광해설사는 52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비롯해 관내 관광자원 관련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해설사를 추가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수원시 주소지로 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언어권 기본소양과 관광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어야 한다. 또한 자원봉사자로서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매달 5일 이상이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0

백만장자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누가 있을까? 자산이 180조 원에 이르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그에 못지 않은 자산을 가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CEO,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지난해 12년 4억 3천만 달러 계약을 따낸 LA에인절스의 특급 중견수 마이크 트라웃 등이 있을터다. 그렇다면 이들은 과연 우리와 먼 거리에 떨어진 이들일까? 부자학의 대가 토마스 스탠리 박사는 매일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이에 진짜 부자들이 숨어 있으며 우리가 그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할 뿐이라고 지적한다.이 같은 ‘슈퍼리치’를 지속적으로 취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2-20

체질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나라 사람 중 인삼을 마다할 이는 많지 않다. 산삼, 홍삼과 더불어 ‘보약’의 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데다 지난 1392년 고려시대 당시 인공재배에 성공한 이래로 우리 곁을 꾸준히 지켜온 약재라 친숙한 편이다. 당초 인삼은 동양 문화의 전유물로만 여겨졌지만 역사를 들춰보니 서양 역사에서도 인삼의 흔적이 남아있었다.이처럼 최초의 한류 상품으로 자리잡은 인삼을 조명한 신간 (휴머니스트 刊)가 출간됐다.저자인 설혜심 연세대 사학과 교수는 오랜 조사와 연구 끝에 서양 문헌 속 인삼에 관한 기록들을 찾아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20-02-20

웹드라마는 인터넷 기술의 발달과 넷플릭스의 등장 등 여러 요소를 등에 업어 날이 갈수록 진보하고 있다.이제는 공중파 방송을 거치지 않고도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절찬리 상영하는 등 공간과 시간적 제약도 뛰어넘은지 오래다.그런 가운데 우리나라의 여행지와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웹드라마 이 지난 12일부터 방영을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비플러스스튜디오가 제작한 이번 작품은 막 사회에 뛰어든 20대 청년들을 주인공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포기를 모르는 열정남 원중(김철민),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유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