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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군청 군수실에서 조강래 해병대 제2사단장과 유천호 군수가 군부대 협력 및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조강래 사단장은 “청룡부대 전 장병이 각자의 본분을 충실히 해 조속히 부대를 정상화시키고, 경계작전태세를 검증·개선해 어떤 상황에서도 작전을 성공시키겠다”며 “아울러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은 지리적으로 해병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안보 및 비상대비 태세 확립에 적극적으로 협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12 17:18

인천 중구가 지역 예비마을기업 및 마을공동체와의 소통강화에 나섰다.구는 홍인성 중구청장이 최근 예비마을기업인 ‘인천 한류마을 갤러리84빌리지’와 사단법인 인천시장애인부모회중구지부가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레인보우존 체험 카페’ 현장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인천 한류마을은 미단시티 내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단시티 지역민 17명이 결성한 자립형 마을 협동조합이다. 인천시가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한 이곳은 현재 공방체험장, 쿠킹클래스, 꽃길조성 등 문화·예술·한류체험 관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커뮤니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12 17:07

인천 동구가 11일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민관협력형 노후주택 지원사업은 취약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의 세부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새뜨사업 5개 구역을 선정하고 한국해비타트를 전담, 시행기관으로 해 KCC, 코맥스 등 민간기업의 현물자재 지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재정지원을 받아서 하는 집수리 사업이다. 국토부는 인천지역에서 동구 철기 새뜰마을사업 구역을 유일하게 선정했다.구는 이 사업으로 총 26가구가 노후주택 수리 혜택을 받았다고 분석한다. 이들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2 17:07

인천 서구 석남동 ‘인천 첨단물류센터’ 건립 예정부지에서 기준치보다 최대 5배 이상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나왔다. 서구는 관련 사실을 통보 받고 즉각 정밀 조사를 거쳐 토양오염정화명령을 했다.11일 인천시와 서구에 따르면 SK인천석유화학 소유인 인천 첨단물류센터 예정부지(석남동 224-20)에서 기준치 이상의 아연과 불소가 검출됐다.도시형 첨단물류센터를 조성하는 이 사업은 인천시와 서구의 외자유치 사업으로 미국 3대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SK석유화학의 부지를 매입해 추진하고 있다.이 부지는 토양환경보전법 시행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1 18:24

강화군은 오는 31일까지 2020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열람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건물 신·증축, 용도변경, 부속토지의 분할·합병 등 사유가 발생한 개별주택 511호이다. 이중 238호는 신축 건물로 주택가격이 최초로 산정됐다.열람은 강화군청 재무과 및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법률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8-10 19:08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의 원인은 공촌·부평정수장의 활성탄 흡착지(활성탄 지) 관리 부실로 드러났다.인천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은 10일 이 같은 내용의 ‘수돗물 유충 관련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조사단)’의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단은 인천의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온 원인으로 공촌·부평정수장의 건물 내부로 들어온 깔따구 성충이 활성탄 지 안에서 번식했고, 여기서 나온 유충이 수도관을 타고 일반 가정까지 이동한 것으로 판단했다.관련 근거로는 시가 활성탄 지의 운영을 중단한 이후부터 깔따구 유충 검출량이 대폭 줄었고, 지난 7일 기준으로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8-10 18:52

인천시가 인천형 뉴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시작하는 등 종합계획 수립에 나선다.10일 시에 따르면 인천형 뉴딜 TF를 데이터 분과, 그린 분과, 바이오 분과, 휴먼 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했다. 이 중 데이터·그린·바이오 분과는 중앙정부의 계획에 맞춰 산업별 인천의 정책을 발굴한다. 휴먼 분과는 인천의 데이터·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재육성방안을 마련한다. 또 10월 중 발표할 복지기준선과 연계한 사회적 안전망도 마련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재정기획관실에서는 각 분과별 계획의 예산 및 재정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도시균형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8:52

이정회 인천지검장이 퇴임했다.앞서 사직서를 제출했던 이 지검장은 최근 법무부와 검찰 간의 갈등을 의식한 듯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10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검사장 퇴임식에서 이 지검장은 “인천지검에 2번 근무하고, 마지막 근무지가 됐다”며 “덕적도나 대이작도, 마니산 등 인천의 명소나 맛집을 함께 찾은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사직서를 제출한 후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받았다”며 “명예롭게 퇴직해 홀가분하면서도 최근 검찰을 둘러싼 많은 난관에 마음이 편치 않다”고 했다. 사직서를 제출했음에도 축하를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8-10 18:48

인천의 시민사회단체가 인하대학교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 조성사업과 관련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수익부지의 용도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동의 없이 변경한 것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평복)는 10일 성명을 내고 “이제 인하대 송도캠퍼스 조성 문제는 박남춘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하대는 토사구팽을 당하고 있다”며 “이는 신의성실의 모습이 아니다”고 강조했다.또 평복은 “이러한 인천경제청과 시 행보에 지역대학 홀대론과 연세대 특혜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며 “연세대 캠퍼스 조성은 토지매입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8:48

인천지역 기업들이 인천시가 진행하는 코로나19 단체 진단검사를 꺼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방역작업 등을 위한 셧다운(일시적인 부분 업무정지 상태)을 해야 하는 등의 부담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시의 홍보 부족도 저조한 사업 참여를 부채질하고 있다.10일 시와 기업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기업체 진단검사 사업 추진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으로 5억4천만원을 배정하고 있다. 시는 사업에 참여하면 1인당 검사비용 3만8천원 중 1만9천원(50%)를 지원한다.그러나 현재까지 진단검사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경인지방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8-1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