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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야구단 역사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우완 투수’ 조병욱(22), 한승지(23)가 전역해 KT 위즈 마운드에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지난 12일 전역하고 이번 주중 KT 선수단에 합류하는 ‘예비역 듀오’ 조병욱ㆍ한승지는 9월 확대 엔트리(32명) 시행에 맞춰 1군 콜업에 도전한다.둘은 창단 14년 만에 해체된 경찰야구단과 마지막을 함께한 11기로 올해 교류전 형태로 펼쳐진 퓨처스리그서 기량을 쌓으며 1군 등판을 준비했다.수원 장안고 출신 조병욱은 2016년 KBO 신인드래프트 1차 회의에서 KT의 첫 연고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15

KT 위즈가 선발 배제성의 완벽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하며 2연패를 탈출했다.KT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원정서 롯데를 6대0으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53승 1무 58패를 기록, 이날 한화에 패한 NC(54승 1무 54패)를 2.5경기 차로 추격했다.선발 배제성은 롯데를 맞아 6⅔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5승(9패)째를 수확했다.경기초반 KT가 선취점을 뽑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KT는 2회초 멜 로하스 주니어의 2루타와 박경수의 볼넷으로 잡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14

프로야구 KT 위즈가 8.15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임면수 애국지사의 후손인 임병무씨 특별시구 행사를 마련했다.KT는 1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광복절을 맞아 필동(必東) 임면수 선생의 손자인 임병무씨의 시구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한 임면수 선생은 삼일학교 설립과 독립군 양성에 기여한 근대교육가이자 수원지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로 KT는 임면수 선생의 숭고한 얼과 정신을 기리고자 광복절 특별 행사를 기획했다.또 16일에는 ‘락을 즐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13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27)가 5G급 강속구를 앞세워 ‘마법군단’ 역대 최다승에 도전한다.알칸타라는 지난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선두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5⅓이닝 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으로 SK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알칸타라는 시즌 10승째를 수확, 팀 창단 이후 두 번째로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38⅔이닝을 던져 10승 8패, 79삼진, 평균자책점 3.83,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07

프로야구 KT 위즈가 ‘천적’ SK 와이번스를 제압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KT는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역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투런포를 앞세워 SK를 3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KT는 전날까지 상대 전적에서 2승 9패로 밀렸던 SK를 상대로 원정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따내며 ‘비룡 공포증’을 이겨냈다.또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51승 1무 53패를 기록, 이날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된 NC(49승 1무 52패)와의 승차를 0.5경기로 늘렸다.이날 선발 마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06

프로야구 KT 위즈의 ‘주축 타자’ 강백호와 황재균의 복귀 시점이 정해지며 마법군단의 가을야구에 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이강철 KT 감독은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야수 강백호와 내야수 황재균이 이번 주 내로 복귀할 수 있다고 밝혔다.강백호는 지난 6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말 수비 도중 파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구장 시설물에 오른쪽 손바닥이 5㎝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입어 봉합 수술을 받았다.이어 황재균 역시 지난달 12일 창원에서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06

KT 위즈가 ‘천적’ 키움을 잡고 시즌 50승 고지를 밟으며 창단 첫 후반기 5위로 뛰어올라 ‘가을야구’ 가능성을 높였다.KT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김민수의 호투와 ‘캡틴’ 유한준의 3타점 활약에 힘입어 키움을 5대3으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전날까지 상대 전적에서 4승 8패로 밀렸던 키움에 2연승을 거두며 한 주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또 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50승 1무 53패를 기록, 이날 KIA에 패한 NC(49승 1무 52패)에 승차 없이 다승에서 앞선 5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8-04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치열한 5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KT 위즈가 팀의 리드오프와 4번 타자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는 또 한 번의 악재를 맞았다. 하지만 KT는 백업 선수들의 활약을 발판 삼아 이번 위기 역시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의지다.KT는 7월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톱타자’ 김민혁(24)과 ‘베테랑’ 4번타자 유한준(39)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김민혁과 유한준은 28일 LG와의 홈경기에서 나란히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김민혁은 당시 주루 플레이 중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31

프로야구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제물로 2연패에서 탈출하며 후반기 첫 승을 따냈다.KT는 30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를 김진곤의 결승타를 앞세워 3대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T는 시즌 48승 1무 51패로 이날 두산에 패한 5위 NC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선발투수로 등판한 알칸타라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2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9승(8패)째를 따냈다.3회 한화에 1점을 먼저 내준 KT가 곧바로 다음 공격에서 만회에 나섰다.KT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30

‘국민 우익수’ 이진영(39)이 KT 위즈, LG 트윈스의 팬 앞에서 은퇴식을 가졌다.KT 구단은 2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LG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은퇴한 이진영의 은퇴식을 진행했다.이날 은퇴식은 경기 전 내린 비로 미뤄질 뻔 했지만 경기 시작 전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예정보다 30분 지연된 오후 6시 30분 경기가 시작되면서 예정대로 거행됐다.이진영은 은퇴사에서 “이 자리가 끝이 아니고 앞으로 제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야구인 복귀를 시사했다. 이어 그동한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