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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의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에 앞장선 ‘투ㆍ타의 핵’ 투수 배제성(23), 주권(24), 이대은(30), 외야수 김민혁(24)이 연말 연봉협상에서 억대 연봉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KT는 지난달 19일 올해 구단의 유일한 자유계약선수(FA)인 ‘캡틴’ 유한준과 2년 계약한데 이어 이달 2일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재계약하며 협상 중인 외야수 멜 로하스 주니어를 제외하곤 2020시즌 선수단 구성을 거의 완료했다.이에 따라 KT는 올해 성적을 바탕으로 한 선수별 고과 산정을 통해 국내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을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2-05

프로야구 KT 위즈가 지난 시즌까지 NC 다이노스에서 뛴 우완 투수 유원상(33)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유원상은 천안북일고 졸업후 2006년 한화 이글스에 1차 지명돼 데뷔한 후 LG와 NC에서 선수생활을 했다.13시즌 동안 선발과 중간계투로 활약해 입지를 다진 유원상은 2014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발탁 돼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도 기여했다.KBO리그 통산 394경기에 출장해 771이닝을 던지며 32승 51패, 56홀드, 6세이브, 탈삼진 466개, 평균자책점 5.16의 성적을 기록했다.KT 관계자는 “내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2-04

프로야구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29)와 재계약을 마쳤다.KT는 2일 “쿠에바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로써 KT는 지난달 쿠바 출신의 우완 투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2)를 새로 영입한데 이어 쿠에바스와 재계약하며 2020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무리했다.올 시즌 KBO리그에 처음 데뷔한 쿠에바스는 30경기에 출전해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 2015시즌 크리스 옥스프링이 작성한 구단 역대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2-02

프로야구 KT 위즈가 25ㆍ26일 이틀간 KT그룹 인력개발원(원주시 소재)에서 2020시즌 신인을 비롯한 총 81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2019년 KT 위즈 선수단 교육’을 가졌다.KT그룹 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프로선수의 기본자세와 커뮤니케이션 및 팀워크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교육에서 선수들은 김성훈 작가에게 캘리그라피를 배워 자신의 목표를 작성하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동료애와 팀워크 강화 시간을 보냈다.이어 올바른 SNS 활용법, 자기 브랜드 관리 등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26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30일 오후 5시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팬들을 위한 연말 대축제인 ‘2019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KT는 2019시즌 시즌권ㆍ선등급 회원을 포함한 3천여 팬을 초대해 선수와 치어리더 팀이 준비한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구단은 팬들에게 마법사 망토와 빅또리 쿠션인형, 야광봉 등이 담긴 ‘웰컴 기프트’를 선물하며 선수들의 사인회를 연다.또 신인 선수들은 체육관 외부에 마련된 ‘루키 커피 부스’를 통해 팬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한다.이날 페스티벌에는 훈훈한 온정을 더하는 사회공헌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25

프로야구 KT 위즈가 대만 마무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토대를 마련했다.KT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36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젊은 선수들과 퓨청스에서 뛰었던 기대주, 군 전역 선수 등 29명이 참가한 마무리 캠프를 진행했다.개개인 기량 향상을 통한 팀 전력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캠프에서 선수들은 코칭스태프와 1대1로 기본기를 점검했고 대만 프로팀인 라미고 몽키스, 푸방 가디언즈 등과 7차례 연습경기 펼치며 실전 감각을 다졌다.이강철 KT 감독은 “내년 시즌 1군 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22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년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팀 전력을 강화하는 ‘흙속의 진주’ 찾기에 나선다.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2차 드래프트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옥석 고르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KBO는 2년 마다 시행되는 이번 2차 드래프트를 위해 10개 팀으로부터 40인 보호선수 명단을 지난 10일까지 제출받았다.보호명단에는 외국인 선수, 2년차 이하 선수, 자유계약선수(FA) 등이 자동 포함되며 각 구단은 올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40인 명단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9

KT 위즈가 유일한 자유계약선수(FA)인 ‘캡틴’ 유한준(38ㆍ외야수)과 2년 계약을 맺고 함께 가기로 했다.KT는 19일 오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8억원, 총연봉 10억원, 인센티브 최대 2억원을 포함한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유한준은 넥센(현 키움)에서 2015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해 4년간 총액 60억원에 자신이 고교선수 생활을 한 수원시 연고의 신생 KT와 계약했다.KT에서 4년간 503경기에 출장해 61홈런, 301타점, 타율 0.324로 맹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주장을 맡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1-19

프로야구 KT 위즈가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1선발급 외국인 투수를 새로 영입한 가운데 나머지 1명도 새얼굴로 채울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KT는 지난 11일 쿠바 출신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하며 외국인 투수 카드 1장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윌리엄 쿠에바스와 라울 알칸라가 중 1명은 팀을 떠나야 한다.올해 10승 이상 외국인 투수 2명을 배출한 KT는 창단 첫 5할 승률로 6위에 올라 외국인 투수 농사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쿠에바스는 30경기에 나서 184이닝을 던져 13승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2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쿠바 출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2)를 영입했다.KT는 11일 우완 데스파이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5만 달러를 포함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KT는 신장 183㎝, 몸무게 89㎏의 데스파이네는 평균시속 140㎞ 후반의 포심 페스트볼을 바탕으로 싱커,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소개했다.2005년 ?쿠바?내셔널 ?시리즈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스파이네는,?2013년까지? 9시즌 ?동안 ?쿠바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