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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건맨 군단’ 경기도청이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대회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9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추병길,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이 팀을 이뤄 1천877.8점을 기록, 창원시청(1천868.0점)과 충북 보은군청(1천865.0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대회 패권을 안았다.단체전 5연패 달성의 주역인 추병길은 개인전서도 본선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9

‘전통의 명가’ 부천시청이 2019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8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김제휴 감독이 이끄는 부천시청은 19일 경남 거창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표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구미시청을 3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부천시청은 지난 2011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함과 동시에 지난 1월 동계실업연맹전 우승에 이어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또 준결승전서 구미시청에 아쉽게 2대3으로 패한 수원시청은 3위에 올랐다.이날 16강전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0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 500명을 돌본 재미동포 ‘전쟁영웅’ 故 김영옥 대령의 애민ㆍ애족 얼이 서린 옛 ‘경천애인사’(敬天愛人社ㆍ현 삼각지성당 앞)에 안내판이 설치됐다.서울 용산구는 19일 오전 10시30분 한국전쟁 당시 장시화 목사가 세운 ‘경천애인사’에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故 김영옥 소령이 지휘하던 미 육군 7사단 31연대 1대대가 적극 후원, 약 500명의 전쟁고아들을 돌본 뜻을 기리고자 근·현대 역사문화명소로 지정하고 이날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재외동포재단이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성장현 용산구청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6-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2018-2019시즌을 마친 소회와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서 “(지난 시즌은) 정말 굉장한 시즌이었다. 믿어지지 않는 순간도 있었고, 물론 실망스러울 때도 있었다”고 지난 시즌 소회를 피력했다.손흥민은 한국 대표팀을 오가면서 아시안게임 출전과 프리미어리그 일정을 소화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것에 대해 “힘든 일정이었지만 우리는 위대한 결과를 냈다. 리그에서 다시 ‘톱 4’에 들었고 유럽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9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과 지도자 단체장 등 스포츠 관련 8개 단체들이 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의 2차 권고안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인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박노준 (사)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회장과 신대철 (사)한국올림픽성화회 회장, 신정희 전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 정동국 경기단체협의회장을 비롯, 봉주현(빙상), 천은숙(농구) 등 국가대표 출신 체육인들은 지난 4일 혁신위가 발표한 학교 스포츠 정상화를 위한 2차 권고안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장 의견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8

광명시청의 김준호가 2019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남자 3단부 패권을 차지했다.김준호는 18일 경남 거창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3단부 결승전서 정상헌(부천시청)을 상대로 허리치기를 잇따라 성공시켜 2대0 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소속팀 정병구 감독이 전했다.이로써 김준호는 지난 4월 춘계전국실업검도대회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깨끗이 씻어냈다.앞서 김준호는 준준결승서 윤한길(부천시청)을 손목치기 1개로 꺾은 후 4강전서는 정용석(용인시청)에 역시 손목치기 1개를 빼앗아 결승에 올랐다.또 정상헌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8

평택시청의 강수진(28)이 제2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볼링대회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국가대표 강수진은 18일 전주 라온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여자 일반부 마스터즈에서 10경기 합계 2천396점(평균 239.6점)을 기록, 백승자(서울시설공단ㆍ2천338점)와 황연주(강원 횡성군청ㆍ2천294점)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강수진은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에서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후 8개월 만에 전국대회 개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평택시청은 강수진의 금메달 획득에 힘입어 금메달 1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8

재미동포 ‘전쟁영웅’ 故 김영옥 대령이 한국전쟁 당시 전쟁고아 500명을 돌본 경천애인사(敬天愛人社ㆍ현 삼각지성당 앞)에 표지석이 설치된다.서울 용산구 주최로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제막식에는 당시 경천애인사에서 전쟁을 극복한 전쟁고아 출신 어르신 2명, 성장현 용산구청장,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국방부 국방정신전력원 교육생 40명 등이 참석한다.장시화 목사가 세운 경천애인사는 설립 초반에 경영난을 겪었으나, 유엔군으로 참전한 당시 김영옥 소령이 지휘하던 미 육군 7사단 31연대 1대대의 적극적 후원으로 재정 안정을

사람들 | 황선학 기자 | 2019-06-18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한국인 박항서 감독이 한국-베트남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해 축구교실을 개최한다.박항서 감독은 오는 20일 한-베 자녀들이 다수 거주하는 껀터시 소재 ‘한-베 함께 돌봄 센터‘를 방문, 한-베 자녀 50명과 현지 어린이 50명 등 100명의 어린이들과 축구교실을 연다고 재외동포재단이 18일 밝혔다.이번 축구교실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리며, 축구교실은 물론, 사인회와 동화책 읽어주기 등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축구교실을 주최한 재외동포재단의 한우성 이사장은 “한-베 다문화 가정 자녀에 대한 베트남 정부와 국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8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승을 쓸어담은 한국 여자골퍼들이 2019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3연승 사냥에 나선다.무대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으로 LPGA 투어 주류로 자리한 간판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올 시즌 한국 여자 골퍼들은 그동안 치뤄진 15개 대회에서 벌반 가까운 7개 대회서 우승트로피를 수집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4월)에서 고진영(하이트진로)이 우승을 차지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