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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와 시흥시 등을 경유해 여의도에 이르는 44㎞ 구간을 단 25분에 오갈 수 있는 신안산선이 이달 말부터 일부 시설 착공에 들어간다. 오는 2024년 개통이 목표다.국토교통부는 22일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복선 전철의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총 3조3천465여억 원이 투입되는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은 안산 및 시흥에서부터 여의도에 이르는 총 44.7㎞ 구간(정거장 15개)에 광역철도를 놓는 사업이다.특히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지하 40m 이하 심도 공간을 오가기 때문에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 토지 등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3

평택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기반 확충,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둔 2천399억원 규모의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2회 추경은 1회 추경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천498억원(10.2%), 특별회계 901억원(17.6%)이 각각 증가했다.분야별 주요 사업은 ▲도시기반 인프라 확충을 위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을 비롯한 기반도로시설 등 433억원 ▲경제불황과 일본수출규제에 따른 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성장지원사업 50억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운영지원 등 복지분야 108억원 등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08-23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동탄주민을 대상으로 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주민설명회가 인입선 ‘民-民 갈등’의 현장으로 전락했다.한국철도시설공단은 22일 오후 3시 화성시 반월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공단측은 길이 37.1㎞에 17개 역이 들어서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을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화성에는 114역~117역까지 4개 역사가 신설된다고 밝혔다.또 차량을 공급하는 병점차량기지로부터 해당 복선전철로 이어지는 인입선을 116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23

안산시의회가 의회에서 진행되는 본회의 및 상임위 활동 등을 시민들이 휴대폰 등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쉽고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의사일정 전 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21일 안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임시회 중 4개 상임위에 대한 시범 중계를 마치고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회되는 256회 임시회의 본회의와 상임위, 예산결산특별위를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시민들은 직접 내방해 방청하는 수고 없이 핸드폰 또는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의사일정 모두를 시청할 수 있게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8-23

고양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일한 수상·수중 동시 촬영장 등이 포함된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에 나섰다.고양시는 최근 고양영상문화단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해당 사업에 대한 방안 마련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용역 착수보고회는 고양영상문화단지 조성을 위한 첫 단추로 입지여건분석, 개발방향 및 발전 전략, 교통의 접근성, 토지이용계획,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 등이 이뤄졌다.보고회에는 고양시 환경경제 및 건교위 위원회 의원, 고양방송영상통신산업 위원회 위원, 고양도시관리공사 및 시정연구원, 진흥

고양시 | 송주현 기자 | 2019-08-23

미세먼지 감축을 비롯해 친환경 도시건설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보급과 수소에너지 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평택시가 첫걸음으로 수소충전소를 국내 안전기준 보다 2배 강화시키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한다.22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는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수소충전소 건립을 위해 지난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충전설비 전문업체 넬코리아와 합동으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 평택시에 수소충전소 설계와 기기를 납품하는 넬코리아는 충전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현행 12㎝와 2m인 방호벽 두께와

평택시 | 박명호 기자 | 2019-08-23

파주시가 조선 중기 유학자이며 경세가였던 율곡 이이 선생(1536~1584)의 학문연구소였던 ‘화석정(花石亭)’을 해체 후 본래 모습으로 복원하기로 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61호인 화석정이 군사정권시절인 1966년 원형과는 전혀 다르게 엉터리로 복원됐다는 지적(본보 2018년 11월25일자 16면)에 따른 것이다.파주시는 “화석정을 본래대로 복원하기 위해 경기도에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지난 5월 화석정을 복원하기위해 화석정과 그 주변에 대해 시굴조사를 마친 시는 예산이 확보되면

사회일반 | 김요섭 기자 | 2019-08-23

시장 자택에 공영차고지를 설치해 논란이 일었던 김포시가 정하영 시장 취임 후 정 시장 자택에 시 내부 행정망인 새올시스템 및 전자결재시스템을 설치, 지금까지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22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시는 정 시장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 116만 원 상당의 컴퓨터를 구입, 정 시장 자택에 설치하고 KT로부터 행정망 전용회선을 임대해 시청 내부 행정망인 새올시스템 및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했다.이들 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전용회선 사용료 50여만 원도 매달 시 예산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공적 정보에 대한 보안을 유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23

구리시민의 체육건강을 책임질 구리시체육관이 새롭게 태어났다.시는 지난 96년에 건축돼 노후화가 심했던 체육관에 대해 각종 시설을 새롭게 단장한 뒤 22일부터 일반에 공개했다.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지원 받아 보수공사를 마친 구리시체육관은 그동안 시민의 불편을 초래했던 냉ㆍ난방 설비를 비롯 건축물의 누수 방수 공사, 광장의 미끄럼 방지 공사 등을 실시했다.또 체육관 주변을 산책하는 시민을 위해 체육관 앞 광장 및 주변을 도심 속 친환경 공간으로 개선, 안전과 건강성을 고려한 힐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안승남 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8-23

부천시가 시민의 귀를 호강시켜 줄 축제를 준비했다.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소통의 광장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제4회 전국대학가요제(예선)와 제4회 부천전국버스킹대회가 열린다.제4회 전국대학가요제 예선전에는 전국 대학에서 200여 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사전심사를 통과한 45개 팀이 이날 마루광장에서 각자의 개성 뚜렷한 창작 음악을 관객에게 선보이며 이중 12개 팀만이 본선에 진출한다.본선은 내달 21일 오후 7시에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열린다. 대상 700만 원을 포함해 총 상금 1천400만 원이 걸린 이번 가요제에서는 1994

부천시 | 오세광 기자 |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