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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로 사립유치원장, 교사, 학부모가 참여한 사단법인 ‘인천유아교육자협의회(인유협)’가 창립 1주년을 맞아 나눔 실천으로 설립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인유협은 최근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사단법인 온누리사랑나눔과 업무협약을 하고, 북한 및 제3세계 아동들을 위해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키로 했다. 이 같은 인유협의 행보는 아동의 권리, 생존권의 권리를 존중하고자 한 단체의 성격과 맞닿아있다.특히 인유협의 탄생 과정을 보면 이러한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린다.인유협은 지난해 불거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사립유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8 15:58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효드림 복지카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효드림 복지카드는 민선 7기 박남춘 시장의 공약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비롯해 효행 장려와 공동체의식 함양 등을 위한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관련 조례 개정, 군·구 협의 등을 거쳐 효드림 복지카드 지원 사업을 구체화했다.지원 대상은 7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약 4만1천여명이다. 이들 어르신에게 연 1회 8만원을 인천e음 카드(선불충전식)로 지급해 건강, 여가, 위생, 전통문화 등과 관련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7-08 15:58

인천 미추홀구 도화역 인근이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구는 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용역 착수보고회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지방의원, 마을 만들기 단체 ‘예그리나’ 구성원과 총괄계획가 등이 참석해 사업 원활한 추진을 논의했다.도화역 북측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발굴한 주민주도사업으로, 도화동 106-4 일대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이용시설을 세우는 등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이 핵심이다.지난 2018년 12월 인천시가 더불어마을사업으로 최종 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07-08 15:58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오는 9~22일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소통 프로그램 ‘수도권매립지 환경소통단’ 1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인천 서구와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2인 이상이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다. 마감 이후 지원한 가족들은 예비번호를 부여받고 결원 시에 충원한다.최종 선발한 환경소통단은 오는 8~12월 5개월간 친환경매립장과 자원순환시설 견학, 환경체험활동 콘텐츠 제작,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다양한 비대면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시간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8 15:58

인천시교육청이 2020년 하반기 종합감사 방식 등을 각 학교 자율에 맡긴다.시교육청은 최근 종합감사 실시 여부와 방식을 각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기존 종합감사는 시교육청이 감사 인력 7∼8명을 각 학교에 파견하는 방식으로, 외부 감사 인력이 교직원을 따로 불러 현장 실사를 하는 대면 감사로 이뤄졌다.시교육청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학교 내 외부 인력 출입으로 인한 감염 확산을 막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각 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했던 학교 종합감사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20-07-08 15:58

분당경찰서는 8일 여고생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씨(41)를 불구속 입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15분께 분당구 한 생활용품점에서 슬리퍼를 신은 발가락 사이에 5㎝ 남짓한 막대 모양의 소형 카메라를 숨겨 고교생 B양의 치마 속을 촬영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치마 아래로 발을 내밀고 있던 A씨를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이 카메라를 발견했고 달아나려던 A씨의 팔을 붙잡았다.이 시민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A씨를 붙잡고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20-07-08 15:58

경찰이 코로나19 관련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13명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수원서부경찰서(서장 박정웅)는 수원시에서 고발한 감염병예방법 위반자 41명 중 13명을 지난 6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나머지 29명은 수사를 마치고 검찰 송치 과정이 진행 중이다.검찰에 송치된 13명 중 1명은 지난달 10일 입국한 20대 미국인 여성 A씨로, 14일간의 자가격리 기간 중 2차례에 걸쳐 무단이탈한 혐의를 받는다. 권선구 소재 아파트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A씨는 지난달 24일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했지만, 스마트폰의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07-08 15:35

안산시평생학습관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추이를 보이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안산시민들을 위해 ‘위기탈출 코로나19’라는 주제의 패러디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8일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전 직원이 함께 제작에 참여한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 예방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의 심각성을 학습관 내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을 통해 표현했다. 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함께 전달되도록 제작했다.평생학습관 최라영 관장은 “영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이 무엇이고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7-08 15:07

폐 화장실이 주민의 커뮤니티공간으로 재탄생했다.의왕시는 내손체육공원 인근인 내손 나구역에 위치한 내손예술마을의 재개발 해제 이후 침체한 마을 분위기 쇄신을 위해 추진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내손예술마을 재생사업은 의왕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의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내손예술마을은 지역 내 예술공방 입주로 예술가들의 거주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스스로 ‘내손예술마을’이라는 마을 이름을 정했다. 마을 입구에 표지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7-08 14:41

오산시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양육 지원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함께자람센터(다함께돌봄센터)’를 30곳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이 구현되면 오산의 초등공적 돌봄 이용률은 20%대로 상승한다. 함께자람센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무료로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와 함께 올해는 함께자람센터 12곳을 확충한다.오산지역 초등학생 중 학교 내 초등돌봄교실과 마을의 지역아동센터, 방과후 아카데미 등의 돌봄기관 이용률은 11%에 그치고 있다. 오산시가 지난 2018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7-08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