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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 권병진, 추계실업검도 3단부 패권

결승서 신경록 누르고 실업무대 첫 金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21일 18:18     발행일 2018년 08월 22일 수요일     제0면
▲ 제15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3단부 우승을 차지한 권병진(수원시청).수원시청 제공
▲ 제15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3단부 우승을 차지한 권병진(수원시청).수원시청 제공


수원시 검도 최초의 연고 육성선수인 권병진(23)이 제15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3단부 정상에 올랐다.

권병진은 21일 전남 영광군 스포디움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3단부 결승전에서 신경록(광명시청)을 상대로 머리치기 공격을 성공시켜 실업무대 첫 우승을 차지했다.

권병진은 수원 세류중과 청명고, 용인대를 거쳐 올해 김문배 사범이 이끄는 수원시청에 입단한 수원 출신 첫 실업선수다. 이날 권병진은 8강전서 이정훈(인제군청)에 반칙과 머리치기 득점으로 2대1 신승을 거둔 후 준결승서 신원삼(천안시청)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허리공격을 성공시켜 결승에 올랐다.

한편, 5단부 8강전서는 최용석(남양주시청) 이용준(수원시청)을 2대1로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6단 이상부에서는 수원시청의 플레잉코치인 김정헌이 임동력(울산시청)을 연장전 끝 머리치기로 제압하고 3위에 입상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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