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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차에 방치…동두천 관내 어린이집 통학 차량서 5세 여아 질식사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19:28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0면
폭염이 이어진 17일 동두천에서 어린이집 통학 차량 내에 하루종일 방치된 5세 여아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동두천 송내동의 한 어린이집 통학차량 뒷좌석에서 A양(5)이 질식해 숨져 있는 것을 어린이집 교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날 통학차량이 오전 10시30분께 원생들을 태우고 어린이집에 도착했지만 A양이 차량에 남아있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방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어린이집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두천=송진의ㆍ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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