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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멀리 갈 필요 있나요?… 인천지역 구청들 ‘무료 물놀이장’ 속속 개장

부평구·서구·계양구 등 속속 오픈
계곡형부터 공원형까지 시설 다양
아이들과 부담없는 나들이 딱이네!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7일 20:44     발행일 2018년 07월 18일 수요일     제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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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무료 물놀이장이 속속 개장을 하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6일 갈산물놀이장 개장에 이어 17일에는 장수산 계곡형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갈산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장수산 물놀이장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서구에서는 원신근린공원·가정어린이공원·청라늘푸른공원 3곳의 물놀이장이 18일 문을 연다. 우산분수·원형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부모와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8월 3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계양구 천마산 자연물놀이장은 지난 14일 개장을 해 지역주민들의 피서지로 활용되고 있다. 100m 지하 암반수와 상수도로 수질을 관리하고 매일 용수 교체와 바닥 청소로 청결과 위생도도 적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동구 송현근린공원 물놀이장 ‘또랑’은 지난달 27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늘고 있다. 운영 5년 차에 접어든 또랑은 워터터널·유아풀·그늘막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춰 다른 지역 주민들도 이용한다.

남동구도 지난 10일 어울근린공원·구월근린공원·성리근린공원 등 물놀이장 3곳의 운영을 시작했다. 워터슬라이드·워터버킷 등 일반 워터파크에 있는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

이밖에 연수구 봉재산물놀이장·문화공원·부수지공원, 중구 운남공원·해양공원 등 다른 지역 물놀이장도 이미 개장을 했거나 조만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부분 물놀이장이 담당 구에서 수질을 관리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데다 물 깊이도 깊지 않아 어린 자녀를 둔 가족에게는 최고의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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