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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도로서 싱크홀 발생… 市 원인 파악 나서

이승욱 기자 seugwookl@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7월 16일 18:42     발행일 2018년 07월 17일 화요일     제7면
인천 남동공단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시가 원인 파악에 나섰다.

16일 인천시와 논현경찰서에 따르면 하루 전인 15일 오후 3시께 남동공단 번영로 제2사거리 부근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지름 50cm 높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받고 싱크홀 주변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 현장을 통제했으며 이에 따른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하수도를 연결하는 부분에서 누수가 발생, 주변 토양이 쓸려나가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해당 위치 하수도 관리를 맡은 사업소에 연락해 정확한 싱크홀 발생원인 파악에 대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원인을 파악하는 대로 싱크홀 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원인이 밝혀지면 바로 싱크홀 보수 공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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