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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다솜, 등산부터 백숙먹방·주식까지…아재美 폭발

유연수 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6일 10:21     발행일 2018년 05월 26일 토요일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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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혼자산다' 씨스타 출신 배우 다솜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다솜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이날 '나혼자산다'는 수도권 기준 1부 8.9%를 기록했고, 2부는 10.1%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솜은 혈액순환을 위한 셀프마사지로 아침을 시작했다. 평소에 잘 붓는 체질이라며 냉찜질과 온찜질을 번갈아하는 모습에 무지개회원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그는 간식을 한아름 챙겨 북한산으로 향했다. 다솜은 "아빠가 어렸을 때부터 이것저것 챙겨 등산가는 걸 자주봤다. 그때 산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고 등산마니아가 된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다솜은 하산한 뒤 나홀로 백숙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숙이 나오자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박수를 쳤고, 몸매관리는 어떻게 하느냐는 말에 "벼락치기 다이어트를 자주하는 편"이라며 자신의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집에 돌아온 다솜은 친구와 주식 강의영상을 보며 재테크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친구와 소액으로 투자하며 공부하고 있다. 난 개미투자자"라며 "성공한 주식 투자자 워런 버핏은 1년에 딱 10%의 수익만 먹고 빠지는 것을 철학으로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솜의 아재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급기야 컵라면에 위스키를 마시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자 박나래와 한혜진은 다솜의 독특한 취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솜은 "저도 제가 이렇게 아저씨 같은 줄 몰랐다"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유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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