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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영하, 이광재 이어 가미까지 떠난다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25일 15:54     발행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제0면

MBC '부잣집 아들' 제공
MBC '부잣집 아들' 제공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김주현이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다. 

김주현은 부잣집 며느리 보다는 부자를 꿈꾸는 신(新)여성 김영하역을 맡아 첫 회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카페 사장님이라는 남다른 인생 목표로 부모님 몰래 창업을 하다못해 사채까지 쓰는 보기 드문 말괄량이 캐릭터로 극의 신선한 활력을 더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반환점을 돌아 2막에 들어선 현재 이광재(김지훈 분) 못지않게 평강공주로 활약할 김영하의 성장 스토리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에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특히, 지난 36회에서 광재의 진심을 알게 된 영하가 이별을 고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주현은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영하의 응집된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번 주 37회~40회 방송에서 김영하는 이광재와 헤어진 것도 모자라 가미까지 떠난다.

광재와의 추억을 모두 접기로 한 것인지 영하의 행보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김주현의 팔색조 연기가 기대되는 ‘부잣집 아들’은 오는 27일 오루 8시45분뷰토 4회 연속 방송된다.

홍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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