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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남북정상회담 특집, 시청률 5.6% 기록…최고의 1분은?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7일 15:24     발행일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제0면

▲ '썰전' 방송 캡쳐. JTBC
▲ '썰전' 방송 캡쳐. JTBC

JTBC '썰전'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썰전'은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 지상파와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분당 시청률은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썰전'은 '남북정상회담 D-1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게스트로 참여해 이번 남북정상회담의 성격을 규명하고 남북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평을 전했다.

6.5%까지 오른 최고의 1분은 박형준 교수와 이 전 장관이 이번 회담에서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할 문제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이는 장면으로 밝혀졌다. 박형준 교수는 "정상회담을 레스토랑이라고 치면, 메인 메뉴는 북핵문제다. 북핵 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으면 다른 의제를 논의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 전 장관은 "주요 의제는 '북핵 문제'지만, 다른 의제를 사이드 디쉬로 표현할 수 없다. 북미 대립이 해소된다고 해도 전통적인 남북의 안보대결은 해결되지 않는다. 설령 북한이 핵을 보유하더라도 우리에겐 전쟁을 막는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소신을 밝히며 토론을 이어갔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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