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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국토교통부 장·차관과 지역현안 심층 논의

김재민 기자 jm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6일 18:33     발행일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제0면
▲ 주광덕 의원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주광덕 의원실 제공)
▲ 주광덕 의원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주광덕 의원실 제공)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주광덕 의원(남양주병)은 25일과 26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고양정)과 김정렬 제2차관을 잇따라 만나 남양주시 주요 현안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주 의원은 ▲수도권동북부 광역교통대책 연구용역 내실화 ▲KTX 강릉선 덕소역 정차 ▲다산신도시 공공청사 부지 용도변경 문제 등 남양주시 관내 광역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방안들을 국토부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 의원과 김 장관은 우선 ‘수도권동북부 광역교통대책 연구용역’을 중점 논의했다.
이는 다산신도시 등 인구증가 요인이 많은 수도권동북부 일대의 극심한 교통혼잡·정체와 관련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사업이다. 지하철9호선 남양주 연장, 경춘선·중앙선 상봉·망우~청량리 구간 2복선화(추가선로확보), 국도6호선 동막골교차로 등 정체구간 입체화를 비롯, 지역숙원사업들의 해결방법을 모색·추진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의원은 “연구결과가 조속히 현실로 반영되기 위해서는 주요사업들을 시기별, 시행주체별로 분류하고 각각 구체적인 추진계획·로드맵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KTX강릉선(지난 16일자로 ‘경강선’에서 ‘강릉선’으로 명칭 변경) 운용 관련 덕소역 정차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KTX강릉선은 서울역(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이후 경의중앙선 노선 중 상봉역과 양평역만 정차하고 있다. 이에 주 의원은 지역균형발전과 철도운행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KTX강릉선 덕소역 정차를 강력히 요구했다.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공공청사 부지 용도변경 문제도 논의됐다. 주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다산신도시의 공공성을 위해서 필요한 공간이기 때문에 용도변경이 이뤄져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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