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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 방심하다 강제 식사 종료

장건 기자 jangkeon@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4일 11:32     발행일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제0면

▲ 백종원이 식당 직원이 먹던 음식을 정리하자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 백종원이 식당 직원이 먹던 음식을 정리하자 난감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백종원이 중국 청두 직장인 거리에서 뜻하지 않은 봉변(?)을 당했다.

지난 23일 방송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는 백종원이 청두 직장인 거리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한 가게에 들러 족발·오리고기 덮밥을 주문했다.

백종원은 음식을 기다리며 "모르는 지역에서 밥을 먹을 때는 괜히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자꾸 주위를 살펴봐야 한다. 주위 사람이 어떻게 먹나 파악해야 한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윽고 주문한 음식이 나왔고, 백종원은 그 맛에 감탄했다. 하지만 이내 뜻하지 않은 사건이 터졌다. 그가 파오차이(청두식 김치)를 가지러 간 사이 식당 종업원이 먹던 음식을 정리해 버린 것.

백종원은 난감해하는 종업원에게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맛있는 음식을 다 먹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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