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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광 동우개발㈜ 회장, 인천광역시테니스협회 통합 2대 회장 취임

한동헌 기자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2일 14:57     발행일 2018년 04월 23일 월요일     제15면
▲ 박영광 인천테니스협회장
박영광 동우개발㈜ 회장(57)이 22일 오전 인천 열우물테니스장에서 인천광역시테니스협회 통합 2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인천 테니스 발전을 위한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2018년 인천광역시테니스협회장배 클럽테니스대회’를 겸해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강인덕 인천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조진형 전 인천시테니스협회장, 이규생 전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 동호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 회장은 재임기간 어린 선수들을 발굴 꿈나무로 키울 ‘꿈나무 교실’ 운영, 각종 동호인대회 확대 유치, 협회의 자립을 위한 재정 안정화 사업 추진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박 회장은 “인천의 3만여 테니스인들을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헌신하겠다. 3만 명의 테니스 가족을 가진 협회의 위상에 걸맞게 재정 안정화를 위한 사업들을 발굴, 협회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1995년부터 동우개발주식회사, 동우종합건설주식회사 등을 경영하면서 지역 스포츠 발전에 관심을 둬왔다.

박 회장은 앞서 2013년부터 6년여 간 인천시육상연맹 회장을 맡아 인천아시안게임, 제94회 전국체전, 제43회 소년체전, 제34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육상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한편, 인천시장기육상대회, 인천교육감배 육상대회를 신설 육상 꿈나무들을 키워 냈었다.

한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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