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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톡톡] 홍준표, “文 정부, 검·경 사냥개들 동원해 야당 탄압”

정금민 기자 happy726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9:15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0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야당 인사를 향한 검찰의 수사에 대해 “이 정권은 아예 내놓고 검·경을 내세워 야당 인사들 탄압으로 선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비난.

홍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자기 조직을 해체하겠다는데도 아직도 정권 사냥개 노릇이나 하는 일부 검사를 보노라면 밸이 있는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참 알 수가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

그는 이어 “야당 후보자들은 아예 탈탈 털어 씨를 말리려고 검·경 사냥개들을 동원해 전국적으로 수사·내사 하고 있다”며 “국민의 검·경인지 정권의 사냥개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

또한 그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이때쯤이면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수·내사를 자제해야 한다”고 지적.

홍 대표는 “수가재주역가복주(水可載舟亦可覆舟)라고 했다. 물은 배를 띄울수도 있고 전복시킬수도 있다”며 “이제 그만 하라. 부메랑이 돼 뒤집어지기 전에 그만 하라”고 거듭 요구.

김재민·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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