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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톡톡] 주광덕, “文 정부, ‘청부입법’ 시도에 맞설 것”

정금민 기자 happy726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8:33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0면
▲ 주광덕 프로필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인 주광덕 의원(남양주병)은 14일 청와대가 발표한 ‘권력기관 구조개혁안’과 관련, “문 정부는 제대로 마련된 정부안도 없이 ‘청부입법’으로 졸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무부가 ‘공수처 설치 자체 방안’을 발표했지만 정부입법을 거치지 않고 국회 계류 중인 안들의 심의 과정에서 자신들 입장을 관철시키겠다는 ‘청부입법’ 계획을 시사했다”며 이같이 주장.

그는 특히 “‘태극기 집회 국민성금 2만명’ 무차별 조사에 앞장선 경찰에 국정원 대공수사권을 넘겨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독립 수사권까지 주겠단 구상이다”면서 “제2검찰 신설, 옥상옥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채 공수처 신설도 그냥 밀어붙이겠다는 시도”라고 힐난.

주 의원은 “결국 문재인 청와대 주연, 조국 민정수석의 연출의 권력기관 줄 세우기 연극에 지나지 않는다”며 “한국당은 원내 모든 역량을 결집해 청와대 여당을 앞세운 청부입법 시도에 맞설 것”이라고 강조.

정금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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