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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보건소,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대상자 15명 모집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7:11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0면

김포시 보건소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대상자 15명을 모집한다.

김포 거주 만 38세 이하인 난임여성이 대상이다. 3회 이상 체외수정을 시술한 경우 또는 여성의 나팔관 요인으로 인한 난임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지정 한의원을 통해 3~5개월 동안 한방진료와 침구치료 및 약제를 통한 개인별 맞춤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 

약제비는 민·관 협약 체결에 따라 김포시보건소와 김포시 한의사회가 50%씩 부담, 대상자는 무료로 한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15명의 난임여성이 한의약 난임지원을 받아 2명이 임신에 성공한 좋은 결과가 있어 난임 여성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폭시 보건소 보건사업과 한의진료실(031-980-5046)로 문의하면 된다.

김포=양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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