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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 7호선 옥정 연장조기착공 잰걸음…정성호 국회의원 협의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6:58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0면

▲ 경기도 협의1
양주시가 전철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을 위해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는 등 올해 착공을 위해 쟨 걸음을 하고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정성호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경기도 철도국장과 함께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조기착공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지난해 12월 28일 국토교통부를 통해 기본계획이 최종 승인돼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는 서울 도봉산에서 양주 옥정지구를 잇는 7호선 연장사업(15.31㎞)을 올해 상반기 중 계약심의와 입찰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선은 의정부 경전철 환승역인 탑석역과 양주 장거리교차로(양주신도시 입구)까지 전 구간 지하로 건설될 계획으로 올해 조속한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이 시장은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경기도 측에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절차로 인해 착공이 순연됐으므로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다. 경기도 철도국장은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업체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할 계획으로 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성호 시장은 “시는 이번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지원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도 협의2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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