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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 위한 조사활동

정일형 기자 ihjung@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9:47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2면

경기도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체험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8년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를 시행한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15일부터 26일까지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위한 조사활동을 벌인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보험가입, 승마 프로그램 등을 조사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로, 도에서 지난 20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왔다.

도에서는 학생승마 사업에 참여하려면 승마장은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도는 앞서 2016년 5월, ‘경기도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관련 내용을 반영했다.

올해는 22개 시군 66개 승마장이 인증을 신청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1회 조사에서 2회 조사로 변경해 미진사항 보완 여부 조사, 사업지침 및 안전관리 이행 여부, 추가 인증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2~3명, 경기도말산업발전협의회, 해당 시군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사반을 5개조로 편성해 기존보다 효율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승마장은 승마시설 신고필증, 건축물대장, 자격증 사본, 보험 가입증서, 말 등록증, 가족관계증명서(말 소유자가 직계가족으로 되어 있는 경우) 등을 준비해 조사에 임해야 한다.

정상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학생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승마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승마장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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