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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캘린더]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 外

경기일보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4:43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0면
▲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공연
빈 소년 합창단 내한공연/19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 칙령으로 조직된 이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국립 오페라단과 함께 빈 궁정악단의 명성을 이어온 전통 깊은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에서 빈 소년 합창단은 중세 교회음악, 왈츠, 세계 각국의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과 만난다.

이소라 콘서트/ 20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서정적인 가사와 진심을 담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소라의 겨울 공연이 돌아왔다. <바람이 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에게>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이소라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보다 관객들이 듣고 싶어할 노래를 엄선해 공연을 준비했다.

◇전시
시간, 아로새리다 活/~2월11일 김포아트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각자장 106호 이수자이자 제37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자인 손영학 각자장의 이번 전시는 천자문에 한글로 훈(訓)과 음(音)을 단 한석봉의 ‘천자문’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더불어 춘향전, 홍길동전, 심청전등 고대서적 8점을 복원한 목판과 인쇄본을 모두 전시한다.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상이어라/~3월11일 단원미술관/ 장성순 작가는 어릴 적 앓았던 심한 중병으로 청력을 서서히 잃어버리는 수난 속에서 ‘추상’을 대면했던 작가였다. 이번 전시는 ‘돌’의 정서가 지배적 다양한 화풍으로 피어나는 시기를 살피고, 과감한 색면배치와 거침없는 선들이 춤을 추는 한국추상의 참맛 등을 살필 수 있다.
▲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상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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