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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3차원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 실시

심방세동·심실빈맥 진단 환자들 3~4일 정도면 완치해 일상 복귀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4:19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17면
▲ 김주연 교수님 시술팀
▲ 의정부성모병원 심장내과 전극도자 절제술 시술팀

의정부 성모병원은 심장내과 전극도자 절제술 시술팀이 지난해 12월 1일 부터 부정맥환자들에게 3차원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3차원 고주파 전극 도자 절제술은 환자의 대퇴혈관을 통해 부정맥을 일으키는 심장 부위에 고주파를 방출하여 조직을 괴사시켜 발생부위를 없애는 최신 새로운 치료다.

심방세동, 심실빈맥의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입원, 시술, 퇴원까지 3~4일정도면 완치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도입한 시술 장비(Ensite Cardiac Mapping System)로 3차원 CT영상을 통해 미세한 움직임까지 읽어내며 시술을 하고 있다.

특히 심장내과 김주연 교수는 경기도에 11명 뿐인 부정맥 중재 시술 인증의사로 시술팀을 이끌고 있다.

김주연교수는 " 기존 경기 동북부 지역주민들이 해당 시술을 위해 서울권 병원을 따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는 가까운 대학병원에서 최신장비를 통해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고 말했다.

의정부= 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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