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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과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무대, 화성에 오른다

허정민 기자 jm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4:01     발행일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0면
▲ 장사익
▲ 장사익

무술년 새해를 맞아 화성시문화재단 누림아트홀에서 ‘장사익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오는 27일 연다.

이번 공연은 인생을 노래하는 장사익과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장사익은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창법으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인생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황톳빛 목소리로 혼을 담아 온몸으로 표현한다. 보통사람들의 삶을 대변하듯 토해내는 그의 노래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여 따스함과 희망을 마음에 담아두게 된다.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2년 소프라노 조수미와 함께한 공연을 통해 그 기량을 인정받았다. 대중들에게는 친근한 음악부터 전문연주가 필요한 음악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통한 특색 있는 위상을 구축해온 전문 오케스트라다.

지휘자 방성호는 네덜란드 로테르담 국립음대 교수과정과(DM) 최고연주자 과정(UM)을 졸업하고 독일 괴팅엔 시립음대 지휘과를 졸업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움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 네덜란드 로테르담 윈드 오케스트라 악장, 벨기에 발트 보이켄스 콰이어 수석 연주자로서 많은 연주 활동에 참여했다.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수원시향 부수석 클라리넷티스트로 활동 2003년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지휘자의 길을 걷기 시작, 현재까지 지휘자와 음악감독으로 꾸준한 연주활동을 해오고 있다.

공연은 오는 1월 27일 오후 5시 화성시청 옆에 위치한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며, 티켓 구매는 1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아트홀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티켓 사이트와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031)8015-8100

허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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