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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안산시청에 이적 첫 금메달 선사

전국종별오픈펜싱 女 플뢰레서 생애 첫 금…男 허준 1위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4:01     발행일 2018년 01월 14일 일요일     제0면

‘이적생’ 김미나(안산시청)가 2018 전국남녀종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여자 플뢰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안산시청에 입단한 김미나는 13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서 고채영(대구대)을 15대13으로 따돌리고 새로운 팀에 자신의 첫 금메달을 안겼다.

앞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김미나는 김혜지(부산시청)를 15대8로 가볍게 제치고 결승에 올랐으며, 고채영은 이한나(인천중구청)를 15대10으로 누르고 결승에 합류했다.

또 남자 플뢰레 개인전 결승서는 허준(경기 광주시청)이 이광현(화성시청)을 접전 끝에 15대13으로 꺾고 우승했다. 준결승전서 허준은 손영기(대전도시공사)를 15대13, 이광현도 한동진(서울 성북구청)을 역시 15대13으로 제치고 나란히 결승에 올랐었다.

한편, 남자 사브르 정재승(성남시청)은 4강서 이종현(한국체대)을 15대11로 잡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서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에 6대15로 완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여자 사브르 김지영(안산시청)은 준결승서 김지연(전북 익산시청)에 9대15로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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