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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육상연맹 9대 회장에 조덕원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이사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4일 12:59     발행일 2018년 01월 14일 일요일     제0면
▲ 경기도육상연맹 9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덕원 당선자(오른쪽)에게 황의용 경기도육상연맹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교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도육상연맹 9대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조덕원 당선자(오른쪽)에게 황의용 경기도육상연맹선거관리위원장이 당선증을 교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육상연맹 제9대 회장에 조덕원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이사(57)가 선출됐다.

도육상연맹은 13일 경기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9대 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조덕원 후보가 전체 선거인단 48명 중 31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30표로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 뒤 황의용 도육상연맹 선거관리위원장은 조덕원 후보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날 도육상연맹 회장으로 당선된 조덕원 신임 회장은 중앙대 예술경영 석사와 추계예술대 문화예술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크라운해태 아트밸리 이사로 재직 중이다.

조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 체육단체 중 가장 규모가 큰 육상연맹의 수장을 맡게돼 큰 부담감이 앞선다”라며 “꿈나무 육성과 전문체육ㆍ생활체육 육상의 균형적인 발전을 통해 육상이 경기도 체육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육상을 앞장서 이끌 수 있도록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덕원 회장의 당선으로 경기도 육상은 지난 36년간의 삼성 회장사 시대가 막을 내리고, 크라운해태 회장사 시대를 열게 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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