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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장애, 노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아픔 조명한 영화 ‘파란입이 달린 얼굴’ 1월 18일 개봉!

손의연 기자 kiteofha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28일 13:16     발행일 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제0면
▲ 메인포스터

독립영화극장과 다양성 영화를 조명하는 영화배급협동조합 씨네소파가 영화 <파란입이 달린 얼굴>을 배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영화는 한 여성의 삶을 보여주며 사회구조적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41회 서울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17회 장애인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도시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잊어가는 여성 가장 ‘서영’이 주인공이다.

김수정 감독은 현실을 섬세하게 반영하고 낯선 미장센으로 긴장감을 표현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빈곤, 노동, 장애, 여성 등 현재 사회 문제를 보여주며 ‘블루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작품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인디포럼, 런던한국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내년 1월 9일 서울 인디스페이스에서 시사회를 개최하며, 1월 18일 개봉한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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