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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7명 10여 차례 절도행각 벌이다 경찰에 적발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18일 15:49     발행일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제0면

이천경찰서는 교회, 금은방 등에서 수차례 절도 행위를 벌인 혐의(특수절도)로 K군(17) 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A군(17) 등 10대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K군 등 7명은 지난달 25일 안성 한 교회에 “기도하러 왔다”며 들어가 현금 25만 원과 카드 2장을 훔쳐 금은방에서 10돈의 금목걸이(약 240만 원 상당)를 구입하고, 지난 4일 용인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금팔찌(20돈쭝 시가 460만 원 상당)를 보여달라고 한 후 도주하는 등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이천과 용인 등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캐고 있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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