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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 버킷에 맞아 50대 근로자 사망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18일 14:09     발행일 2017년 12월 18일 월요일     제0면
▲ 남양주에서 굴삭기의 버킷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 남양주에서 굴삭기의 버킷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남양주소방서 제공


남양주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일용직 근로자가 작업 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남양주경찰서와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6시 24분께 남양주시 별내면 남양주 IC 제설기지에서 K씨(58)가 제설작업 준비 과정에서 사망했다.

제설을 위한 굴삭기의 버킷(땅을 파는 삽) 부분이 3m 높이에서 K씨를 향해 떨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굴삭기 팔 부분과 버킷을 연결하는 부품이 헐거워져 있었던 것 같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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