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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두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영화 개봉 앞둬 ‘러브 액츄얼리’ ‘뮤지컬 홀리데이 인’ ‘더 크리스마스’

손의연 기자 kiteofha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14일 13:05     발행일 2017년 12월 15일 금요일     제0면

▲ 러브 액츄얼리
▲ 러브 액츄얼리
크리스마스를 한주 앞두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영화 세 편이 관객을 기다린다.

오는 20일 크리스마스 영화의 대명사인 <러브 액츄얼리>가 극장가를 찾는다. 영화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여덟 커플의 사연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다.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회자되는 영화는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스케치북에 문구를 써 고백하는 장면, ‘All you need is love,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 OST가 히트하며 지금까지도 방송 프로그램들이 패러디하기도 한다.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의 옛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세상을 떠난 알란 릭맨을 비롯해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 배우로 여심을 사로잡은 휴 그랜트와 콜린 퍼스, <캐리비안의 해적>의 히로인 키이라 나이틀리, 리암 니슨, 로라 리니, 엠마 톰슨, 로완 앳킨슨 등이 출연했다.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를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세 관람가

로맨틱 뮤지컬도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 홀리데이 인>이 20일 개봉한다. 작품은 전설적인 뮤지컬 작곡가 어빙벌린의 주옥같은 넘버로 구성됐다. 주인공 짐은 잘 나가는 배우다. 그는 배우의 화려한 삶을 내려놓고 약혼녀와 시골에서 평화롭게 사는 것을 원한다. 뉴욕 공연을 끝내고 짐은 프로포즈 하지만 약혼녀는 6개월 더 배우로 살고 싶다고 한다.

짐은 먼저 시골로 내려와 새 삶을 시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이때 오랜 친구들이 농장을 방문하며 우여곡절이 생기게 된다. 작품은 브로드웨이 현지 공연 실황이다. 신나는 탭댄스, 화려한 안무와 로맨스를 잘 살려낸 스토리가 특징이다. 전체 관람가

아이들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 크리스마스>는 21일부터 관객을 만난다. 영화는 용감한 당나귀 ‘보’와 천방지축 동물 친구들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지키기 위해 떠나는 환상의 모험을 그렸다. 전 세계인의 축제인 크리스마스를 바라보는 동물들의 시선을 상상했다.

미국판 더빙진 라인업이 막강하다. 전세계적으로 팝 디바로 자리잡은 켈리 클락슨,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대세로 떠오른 스티븐 연 등이 목소리로 출연한다. 머라이어 캐리가 참여한 캐럴 ‘더 스타(The Star)’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덤이다. 전체 관람가

▲ 홀리데이 인
▲ 홀리데이 인
▲ 더 크리스마스
▲ 더 크리스마스

손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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