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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 전패 속 ‘희망을 쐈다’…남북 단일팀 ‘감동 드라마’ 마감

일찍이 한국 동계스포츠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6천 관중이 하나 돼 외친 ‘코리아 이겨라!’. 지난 한 달간 한반도를 넘어 세계인의 관심을 끌어 모았던 지구촌 유일의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과 북한의 사상 첫 올림픽 단일팀 ‘코리아’가 아름다운 도전을 마감했다. 남한 23명, 북한 선수 12명 등 총 35명으로 꾸려진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은 20일 낮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7~8위 순위 결정전에서 세계 5위의 ‘강호’ 스웨덴을 맞아 한수진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1대6으로 패배, 예선리그 3연패를 ...

눈시울 붉힌 김보름, “인터뷰 논란 진심으로 죄송”

한국 빙속 여자 대표팀의 김보름(강원도청)이 팀추월 경기 논란에 대해 사죄했다. 김보름은 20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기후 인터뷰로 인해 많은 국민들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며 “지금도 많이 반성하고 있고,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 19일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레이스 종반 김보름과 박지우(한국체대)가 뒤로 처진 노선영(콜핑팀)을 두고 결승선을 통과하는 팀워크 부재로 최악의 결과를 냈다. 이후 김보름...

아이스댄스 민유라-겜린, ‘감동의 아리랑’ 선보이며 18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에서 감동의 ‘아리랑’ 연기를 선보인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조가 한국선수 역대 최고 순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민유라-겜린 조는 ‘아리랑’에 맞춘 환상의 프리댄스로 기술점수(TES) 44.61점, 예술점수(PCS) 41.91점을 합쳐 86.52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댄스 점수 61.22점을 합쳐 총점 147.74점으로 20개팀 가운데 18위에 올랐다. 민유라-겜린에 앞서 역대 올림픽 중에 유일하게 출전했던 양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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